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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인종목도 대단하고, 단체종목 탑리그에서 위상을 떨친 선수도 대단합니다. 박찬호를 예를 들면 야구라는 단체종목에서 변방국가출신이 탑급 인정을 받은겁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사물놀이 리그에서 어떤팀이 솔로독주를 우리가 후진국이라 여기는 나라 출신의 선수한테 맡긴거죠. 이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때문에 박찬호 차범근 박지성 김연경 등이 존중받는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종목을 낮춰보는게 아니라 단체종목에서 꼭 꼭지점이 아니어도 탑리그 탑퍼포먼스를.보여준 선수들을 존중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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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하냐 마냐에 국민들 엄청 기대하고 힘내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