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
두탕 일은 진짜 천운이 닿는 날에나 얻어걸리는거고 자차뛰어도 월 평균 600이 한계일 듯.
물론 어딜가나 업계 1% 안에드는 사람들은 하는만큼 벌지만 태반이 그렇게 벌어도 꾸준히 자기가 뛰는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업체차려서 기사두고 장비랑 기사 보내주고 남는 장비는 렌탈돌리고 많이들함.
진짜 자격증 하나 따서 월천 벌면 딸배 할 사람 없음. 죄다 장비 기사하지..
노가다 업계에서 월 얼마 이건 믿고 거르면 됨. 매달 일이 꾸준할 수가 없고 02,03급이 지금 하루 60~70선인데 기름값이랑 경비로 25~30정도 씀. 근데 이렇게 개인사업자로 뛰는 경우는 단기간 일이 99%고 오래 쓰는 현장에선 보통 기능사들 단기로 구해서 렌트해서 쓰기때문에 아마 순익 월천찍는 굴착기사는 손에 꼽을듯.
노가다 업계에서 월 얼마 이건 믿고 거르면 됨. 매달 일이 꾸준할 수가 없고 02,03급이 지금 하루 60~70선인데 기름값이랑 경비로 25~30정도 씀. 근데 이렇게 개인사업자로 뛰는 경우는 단기간 일이 99%고 오래 쓰는 현장에선 보통 기능사들 단기로 구해서 렌트해서 쓰기때문에 아마 순익 월천찍는 굴착기사는 손에 꼽을듯.
[@우상]
두탕 일은 진짜 천운이 닿는 날에나 얻어걸리는거고 자차뛰어도 월 평균 600이 한계일 듯.
물론 어딜가나 업계 1% 안에드는 사람들은 하는만큼 벌지만 태반이 그렇게 벌어도 꾸준히 자기가 뛰는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업체차려서 기사두고 장비랑 기사 보내주고 남는 장비는 렌탈돌리고 많이들함.
진짜 자격증 하나 따서 월천 벌면 딸배 할 사람 없음. 죄다 장비 기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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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딜가나 업계 1% 안에드는 사람들은 하는만큼 벌지만 태반이 그렇게 벌어도 꾸준히 자기가 뛰는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업체차려서 기사두고 장비랑 기사 보내주고 남는 장비는 렌탈돌리고 많이들함.
진짜 자격증 하나 따서 월천 벌면 딸배 할 사람 없음. 죄다 장비 기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