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황소개구리]
점점 다양한 판타지들이 나오면서 바리에이션화 되서 그런 원소마법쓰고 순간이동하는 마법사가 익숙한 거겠지
그리고 간달프는 영화에서는 편의상 마법사로 나오지만 원작에서는 정확히 마이아 임 사우론도 마이아고
그래서 마이아의 힘 그대로 내려보내면 사우론처럼 힘에 취해 타락할까봐 이런저런 제약을 걸어서 내려보낸거임.
힘을 빵빵 써대서 사우론을 격퇴하지말고 중간계의 생명체들에게 조언과 격려로만 하면서 바른 길로 인도하라고
[@우물안황소개구리]
점점 다양한 판타지들이 나오면서 바리에이션화 되서 그런 원소마법쓰고 순간이동하는 마법사가 익숙한 거겠지
그리고 간달프는 영화에서는 편의상 마법사로 나오지만 원작에서는 정확히 마이아 임 사우론도 마이아고
그래서 마이아의 힘 그대로 내려보내면 사우론처럼 힘에 취해 타락할까봐 이런저런 제약을 걸어서 내려보낸거임.
힘을 빵빵 써대서 사우론을 격퇴하지말고 중간계의 생명체들에게 조언과 격려로만 하면서 바른 길로 인도하라고
[@우물안황소개구리]
한국식 무협과 판타지 설정입니다. 한국 무협은 중국의 선협에 가깝고
한국의 판타지는 게임의 판타지처럼 운석을 부리고 합니다.
한국의 특징인 유아독존 내가 최고 이런걸 원하기 때문에 먼치킨에 가까운 능력을 가지지요.
외국에서는 일반인들 보다 좀더 뛰어난 정도로 묘사 되지. 근접 조차 못하지 않습니다.
Best Comment
날라다니거나 순간이동하면 된다 하면
운석 소환해서 몰살 시키면 안되나?
마법으로 원거리에서 대가리 터트려버리면 안되나?
등등 상상력과 결합한 방법은 끝없기 때문에 의미가 없음
그리고 간달프는 영화에서는 편의상 마법사로 나오지만 원작에서는 정확히 마이아 임 사우론도 마이아고
그래서 마이아의 힘 그대로 내려보내면 사우론처럼 힘에 취해 타락할까봐 이런저런 제약을 걸어서 내려보낸거임.
힘을 빵빵 써대서 사우론을 격퇴하지말고 중간계의 생명체들에게 조언과 격려로만 하면서 바른 길로 인도하라고
대충 비유하자면 마법사가 아니라 신이 내려보낸 천사의 개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