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 24년도 한 해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개집 유저분들!!

연말은 사건, 사고가 많았네요

이럴 때일수록 서로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야 해요.

참 진짜 정말…

세상은 정말 이렇게 정내 미가 떨어질 때가 있어도

사람끼리는 사랑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내년에도 서로 아껴주고 챙겨주며 으쌰 으쌰 하는 우리 개집러 유저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집 유저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날이 많이 추우니 따뜻하게 입고 아프지 마세요. 

항상 건강이 먼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