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커리]
세비야에서 데뷔는 03/04 후반기에 라이트백, 수미, 센터백 으로 시작.
바로 다음해 04/05 센터백으로 정착합니다.
그 다음해 05/06에 전임 주장 이에로 번호4번을 받으며 레알로 이적.
센터백으로 출장. 07/08 중후반기부터 라이트백으로 출전 굳힙니다.
그리고 다시 무링뉴시절 2년차 11/12시즌 부터 센터백으로 완전히 굳히기 시작합니다.
참고로 무링뉴는 라모스를 처음부터 센터백사용하려고 그 전팀인 인테르에서 마이콘을 영입하려고했습니다.
그리고 털리던 시기는 센터백/ 라이트백 가리지 않고 털립니다.
공격력은 수준급이나 수비는 멍청하다고 까였습니다.
데뷔때 라이트백,센터백,수미에서 뛴것 보면 다재다능합니다.
갈라티코 말기때 지단,베컴,라울,호나우도,카를로스 와도 뛰었습니다.
지단의 마르세유턴을 센터백 포지션에서 시전. 공격형 센터백이라고 화재가 되었습니다.
베컴의 킥을 장착해서 라이트백에서 수준급 크로스를 올렸습니다. 폼도 베컴과 비슷했습니다.
레알 초창기에도 가끔 헤딩골을 넣어 이에로의 재림이란 소리를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체능력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인중에 흑인과같은 탄력과 운동,신체능력을 가진 선수는 라모스와 칸나바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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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초중고 대딩 축구 하는 선수들 저거 보고 배우면 안된다고 코멘트 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