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에서 금기인행동.. 웃는남자 (175.♡.37.12) 유머 6 9469 36 0 09.27 15:56 예전에 알밴 쭈꾸미라고 해서 사왔는데하나도 없더라는....보여줄때 머리를 꾹 눌러서알뱄다고 사기당하고는 소래포구는 안갑니다. 36 이전글 : 실시간) 이정효 감독 작정하고 쏟아내는 작심발언 다음글 : 한글로 적은게 훨씬 더 힙하고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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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회뜨는 곳이칸막이로 막혀있음
옆으로 가서 구경하니까, 거슬린다고 건너편 테이블에 앉아있으라 함
그러고 잠시 뒤에 손님도 없는데 광어 조그만애로 가져가는 거임
바로 일어나서 보니까 갑자기 조그만애를 손질함
"그건 뭐에요?" 물어보니까 배달이요. 라는겨
계속 지켜보니까 자꾸 앉아있으라는 거 "보면 안되요?" 라니까 한숨 푹푹쉼
ㅅㅂ련이.. 회 뜨는데 시간 ㅈㄴ 걸리고 밍기적 거리다가
또 한숨 푹 쉬면서 처음에 잡은 걸 이제서야 회뜨는겨.
머라고 하려다 그냥 참음..
그런데 집에 와서 보니 오징어도 뭔가 바뀐거 같은 느낌이 듬 개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