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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단비누나  
우리 엄마도 늘 말하는 엄친아가 있었는데..
환상포켓몬 같은존재
최근에 물어보니 바람나서 이혼하고 사업망했다던디..
5 Comments
남근석 09.29 17:21  
워니 아직도 저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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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누나 09.30 09:53  
우리 엄마도 늘 말하는 엄친아가 있었는데..
환상포켓몬 같은존재
최근에 물어보니 바람나서 이혼하고 사업망했다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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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10.01 19:58  
[@단비누나] 저는 엄친아 덕분에 덕본 케이스인데요
저는 완전 평범한 놈이었는데
엄마 친구 아들이 개 망나니였거든요 ㅋㅋㅋㅋ
그래서 맨날 엄마 친구 만나면 그분이 맨날
제 손 꼭 잡고 "우리○○이좀 잘 부탁한다 ㅠ"
이러셨음 ㅋㅋㅋㅋ
그친구는 지금 30중후반 취준생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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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사냥꾼 10.02 07:09  
[@단비누나] 그것또한 엄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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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이지은시대 10.01 19:56  
당장 드라마도 하고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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