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고 나온 진상한테 한마디 했다 징계 받은 구급대원 근황
1. 긴급하다며 신고를 받고 갔는데 자기 샤워해야 한다며 잠깐 기다리라더니 샤워를 하고 나온 진상새끼에 어처구니가 없어 언성을 높힌 구급대원이 당시 징계를 받은 사건이 있었음
2. 당시 인천소방본부는 , 공무원의 '친절 의무' 위반 사유를 들어 경고 처분 내리고 1년간 포상 금지 등 불이익을 받게함, 마음고생 겪던 이 대원, 인천시장을 상대로 행정 소송까지 냈는데 최근 결과가 나옴
3. 인천지법은 인천소방본부가 이 대원이 의견을 제출할 기회를 주지 않은 건 행정절차법 위반이라며 경고 처분을 취소하라고 명령, 절차 자체가 잘못됐기 때문에 경고 처분이 적절했는지 여부는 아예 판단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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