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집 인테리어 시공 업체 맡길때 좋은 팁 .tip
불량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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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하는데 이바닥이 원래 떳다방이라고 신도시 이런데만 골라다니면서 아파트 시공하는 새끼들이 있음.
날림견적 넣고 계약전엔 뭐 원하는거 말만하면 다 해줄 것 처럼 얘기하고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싸게해드린다
그리고 인건비 땡까먹고 노숙자들 명의 빌리는 새끼도 있음
그래서 아파트나 주택은 견적싸움이 안되서 아예 포기하고 손놓고 상업쪽하고 단독주택 이런것만 함.
그리고 감각이 중요한 업종이라 동네 오래된 아재들 하는곳은 내가 볼 땐 틀이 거기서 거기임. 시간이 지나도 큰 틀은 무조건 가져가는 디자인.
인스펙터 뭐 반대는 안하는데 까놓고 말해서 저렇게 장비로 다 점검할 정도면 사람들이 원하는 견적가는 있을래야 있을수가 없음
그리고 더 중요한건 쟤 말대로 단열재 같은거 마감해놓고나면 까보1지 않는 이상 알 수 없고 단열 제대로 안해서 거실에도 습기생기고 이런 날림시공하는 놈들이 많은데 법적으로 가보자는 또라이들도 많음
민사로 가봤자 단열의 기능이 어느정도 충족되야하고 이런 기준을 세세히 세울 수가 없고 건물 자체나 주위 환경에 따라 달라져서
재판부에서 인정해 줄 가능성이 없는걸 아니깐
그리고 마감해놓은거 뜯어놓고 사진보내서 일부니깐 서비스로 해준다는 지생각인거고 애초에 싸게 견적들어온 애들한테 고퀄리티를 바라면 안됨.
인터넷에 트렌드 맞춰서 깔끔하게 해놓는 업체들 견적보면 100이면 100 내 생각보다 비쌈.
인테리어는 싼게 비지떡임.
업자 몫으로 좀 흥정해서 깎을 순 있어도 해봐야 몇십만원돈이지 몇백 네고치려는 순간 머리 굴리기 시작하는거임.
이 자재는 좀 더 얇아도 싸니깐 이걸로 대체하고 이런식으로
그리고 셀인 요새 많은데 커피 한번 안내려본 사람이 바리스타 흉내내는거랑 비유하자면 똑같으니깐 이왕 짧아도 평생 살 집이다 생각한거면 이참에 돈들여서 제대로 된 업체 컨택해서 진행하는게 답임 인테리어는
동네 찌라시나 동네 업체 주변 소개 이 3가지를 조심해야 됨 집 리모델링 할때는
인건비 자재비는 내가 마음대로 깎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그게 견적의 80~90%인데 견적이 싸다는건 그만큼 개판으로 하겠다는거 아니면 특별히 엄청난 호감을 갖고 있어서 내 마진을 아예 깎아버린다 둘 중 하나임.
확실한건 인스펙터 고용해서 까내고 ㅈㄹ하면 좋아할 업자 서비스 그냥 해줄 업자는 딱 한부류임.
잔금 급해서 기공 말고 내가가서 대충 떼워놓고 잔금부터 받자는 업자.
날림견적 넣고 계약전엔 뭐 원하는거 말만하면 다 해줄 것 처럼 얘기하고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싸게해드린다
그리고 인건비 땡까먹고 노숙자들 명의 빌리는 새끼도 있음
그래서 아파트나 주택은 견적싸움이 안되서 아예 포기하고 손놓고 상업쪽하고 단독주택 이런것만 함.
그리고 감각이 중요한 업종이라 동네 오래된 아재들 하는곳은 내가 볼 땐 틀이 거기서 거기임. 시간이 지나도 큰 틀은 무조건 가져가는 디자인.
인스펙터 뭐 반대는 안하는데 까놓고 말해서 저렇게 장비로 다 점검할 정도면 사람들이 원하는 견적가는 있을래야 있을수가 없음
그리고 더 중요한건 쟤 말대로 단열재 같은거 마감해놓고나면 까보1지 않는 이상 알 수 없고 단열 제대로 안해서 거실에도 습기생기고 이런 날림시공하는 놈들이 많은데 법적으로 가보자는 또라이들도 많음
민사로 가봤자 단열의 기능이 어느정도 충족되야하고 이런 기준을 세세히 세울 수가 없고 건물 자체나 주위 환경에 따라 달라져서
재판부에서 인정해 줄 가능성이 없는걸 아니깐
그리고 마감해놓은거 뜯어놓고 사진보내서 일부니깐 서비스로 해준다는 지생각인거고 애초에 싸게 견적들어온 애들한테 고퀄리티를 바라면 안됨.
인터넷에 트렌드 맞춰서 깔끔하게 해놓는 업체들 견적보면 100이면 100 내 생각보다 비쌈.
인테리어는 싼게 비지떡임.
업자 몫으로 좀 흥정해서 깎을 순 있어도 해봐야 몇십만원돈이지 몇백 네고치려는 순간 머리 굴리기 시작하는거임.
이 자재는 좀 더 얇아도 싸니깐 이걸로 대체하고 이런식으로
그리고 셀인 요새 많은데 커피 한번 안내려본 사람이 바리스타 흉내내는거랑 비유하자면 똑같으니깐 이왕 짧아도 평생 살 집이다 생각한거면 이참에 돈들여서 제대로 된 업체 컨택해서 진행하는게 답임 인테리어는
동네 찌라시나 동네 업체 주변 소개 이 3가지를 조심해야 됨 집 리모델링 할때는
인건비 자재비는 내가 마음대로 깎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그게 견적의 80~90%인데 견적이 싸다는건 그만큼 개판으로 하겠다는거 아니면 특별히 엄청난 호감을 갖고 있어서 내 마진을 아예 깎아버린다 둘 중 하나임.
확실한건 인스펙터 고용해서 까내고 ㅈㄹ하면 좋아할 업자 서비스 그냥 해줄 업자는 딱 한부류임.
잔금 급해서 기공 말고 내가가서 대충 떼워놓고 잔금부터 받자는 업자.
럭키포인트 3,708 개이득
세르베르
뽀둥이
નુલુંગ
그리고 실내 인테리어, 리모델링 1,500만원 이상의 견적, 공사는 실내건축면허가 있는 업체만 진행이 가능한데 이거 없이 진행하는 업체도 수두룩함.
키스콘(국토교통부) 접속하면 홈페이지 메인에서 우측에 건설업체 정보조회 있는데 거기에 업체명 검색해보면 실내건축면허를 비롯해 업체 관련 디테일한 정보 확인 가능함.
물론 이걸 확인하다고 해서 피해를 무조건적으로 막을 수 있는건 아니고 이 조차도 속이려면 속일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래도 알아두면 나름 도움이 되는? 유용하게 참고 할 수 있는 자료라 생각함
키스콘(국토교통부) 접속하면 홈페이지 메인에서 우측에 건설업체 정보조회 있는데 거기에 업체명 검색해보면 실내건축면허를 비롯해 업체 관련 디테일한 정보 확인 가능함.
물론 이걸 확인하다고 해서 피해를 무조건적으로 막을 수 있는건 아니고 이 조차도 속이려면 속일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래도 알아두면 나름 도움이 되는? 유용하게 참고 할 수 있는 자료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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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충
왔다간다
다쎄리
호두미
단발머리마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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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견적 넣고 계약전엔 뭐 원하는거 말만하면 다 해줄 것 처럼 얘기하고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싸게해드린다
그리고 인건비 땡까먹고 노숙자들 명의 빌리는 새끼도 있음
그래서 아파트나 주택은 견적싸움이 안되서 아예 포기하고 손놓고 상업쪽하고 단독주택 이런것만 함.
그리고 감각이 중요한 업종이라 동네 오래된 아재들 하는곳은 내가 볼 땐 틀이 거기서 거기임. 시간이 지나도 큰 틀은 무조건 가져가는 디자인.
인스펙터 뭐 반대는 안하는데 까놓고 말해서 저렇게 장비로 다 점검할 정도면 사람들이 원하는 견적가는 있을래야 있을수가 없음
그리고 더 중요한건 쟤 말대로 단열재 같은거 마감해놓고나면 까보1지 않는 이상 알 수 없고 단열 제대로 안해서 거실에도 습기생기고 이런 날림시공하는 놈들이 많은데 법적으로 가보자는 또라이들도 많음
민사로 가봤자 단열의 기능이 어느정도 충족되야하고 이런 기준을 세세히 세울 수가 없고 건물 자체나 주위 환경에 따라 달라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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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트렌드 맞춰서 깔끔하게 해놓는 업체들 견적보면 100이면 100 내 생각보다 비쌈.
인테리어는 싼게 비지떡임.
업자 몫으로 좀 흥정해서 깎을 순 있어도 해봐야 몇십만원돈이지 몇백 네고치려는 순간 머리 굴리기 시작하는거임.
이 자재는 좀 더 얇아도 싸니깐 이걸로 대체하고 이런식으로
그리고 셀인 요새 많은데 커피 한번 안내려본 사람이 바리스타 흉내내는거랑 비유하자면 똑같으니깐 이왕 짧아도 평생 살 집이다 생각한거면 이참에 돈들여서 제대로 된 업체 컨택해서 진행하는게 답임 인테리어는
동네 찌라시나 동네 업체 주변 소개 이 3가지를 조심해야 됨 집 리모델링 할때는
인건비 자재비는 내가 마음대로 깎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그게 견적의 80~90%인데 견적이 싸다는건 그만큼 개판으로 하겠다는거 아니면 특별히 엄청난 호감을 갖고 있어서 내 마진을 아예 깎아버린다 둘 중 하나임.
확실한건 인스펙터 고용해서 까내고 ㅈㄹ하면 좋아할 업자 서비스 그냥 해줄 업자는 딱 한부류임.
잔금 급해서 기공 말고 내가가서 대충 떼워놓고 잔금부터 받자는 업자.
면허 없이 그냥 목수 하는 김에 도배 하는 김에 하는 사람은 거르시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