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빌라가 노후화 되고 촌동네는 신축아파트가 분양을 안할까요. 본디 토지라는 자산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치를 가지고 거래되는 자산인데 부정해봤자 무엇이 바뀌는지.
1950년 이후 급격하게 나라가 성장하면서 같이 부를 일궈나간 세대를 보면서 현타맞는 심정은 같은 세대로써 이해하나 현실을 인정합시다. 한국은 저성장국가고 중소기업다니는 일반 월급쟁이의 월급으로는 모두가 살고싶어 하는 토지에서 모두가 원하는 아파트를 매수하긴 힘든 세상입니다. 눈을 낮추던지, 지역을 옮기던지, 소득을 올리던지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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