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하철타고 집가는 중인데 한 20대로 보이는 여자분이 술이 많이 드셨는지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자기 무릎에 업드림.
대각선 건너편에서 보던 나는 아이고. 많이 먹었나 보네. 하고 음악들으며, 핸드폰 하는데.
업드려있던 여자가 순간 업드린채로 에일리언 나올거 마냥 꿀렁꿀렁 거림.
그거 보면서...아....설마...아...에이....
그 순간 업드린채로 물폭탄 터지듯 살색같은 물줄기가 촥아!!!! 하면서 여자 주변으로 다 퍼짐.
순간 주변 사람들 다 도망가고 소리지르고.
그 여자분은 진짜 죽은듯이 가만히 있다가.
한 두정거장인가 지나갔을때 사람들이 진짜 죽은거 아닌가 싶어서 다가가는데.
지하철 문 열리자마자 뛰쳐나감.
그분도 정말 절망적이셧을듯...잘 사실라나....
예전에 지하철타고 집가는 중인데 한 20대로 보이는 여자분이 술이 많이 드셨는지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자기 무릎에 업드림.
대각선 건너편에서 보던 나는 아이고. 많이 먹었나 보네. 하고 음악들으며, 핸드폰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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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은 진짜 죽은듯이 가만히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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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도 정말 절망적이셧을듯...잘 사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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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자기 무릎에 업드림.
대각선 건너편에서 보던 나는 아이고. 많이 먹었나 보네. 하고 음악들으며, 핸드폰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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