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와 함께 "살려주세요" 멘트 받은 배달업체.jpg 불량우유 (118.♡.69.39) 유머 7 6715 47 0 2023.09.05 15:47 나도 뉴스 제목만 봤을땐 배달업체랑 경찰의 콜라보 미담인줄 알았음 시발 47 이전글 : 와이프랑 3년만에 이혼해서 속이 홀가분한 삼전 블라인 다음글 : 진품을 가품으로 오해해버린 롤렉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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