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쓴적 있지만
해외여행 살면서 1번도 가기 힘든 시절에 있던 풍습?같은거임
못사는 시절에 큰돈 들여 해외여행 가서 돈걱정하며 먹고싶은거 놀고싶은거 못하지 말라고 돈 좀 쥐어주는게 있었음
근데 보통 축의금처럼 자의적으로 하지 달라고 하진 않음 게다가 요즘은 거의 사라짐
어머니가 동료들에게 조금씩 받아오셨음 어머니도 그분들 드리고
사장이 어리니까 얕보고 성격도 물 같아 보이니까 가스라이팅 하면서
같이 일하는 아주매미 직원들끼리 씹으면서 할 얘기 못 할 얘기 다하니까 그게 진짜 그렇게 해줘야하는 것 마냥
지 스스로도 합리화 시켜버린거지 저 아줌마 하나 보내면서 분위기를 새로 만들던가
그게 안 될 것 같으면 직원 싹 다 갈아엎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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