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대표 이사가 사망한 근로자 장례식장에 가서 한 말 불량우유 (211.♡.80.90) 유머 16 7271 39 0 2023.07.28 11:31 코스트코 하남점에서 근로자 한명이 에어컨 없는 주차장에서 하루 26km 걸으며 카트 정리 업무를 함휴게 시간은 지켜지지 않았음대표이사는 사망한 근로자 장례식장에 가서 원래 병 있던 거 아니냐고 질문함 39 이전글 : 교사 무차별 폭행...학생 학부모, 용서를 빌고 싶다 다음글 : 2등급 맞았다고 자식이 아니라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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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왜 다들 짱깨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