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에 암 말기 선고를 받고 투병했던 어느 부부 이야기 신사꼬부기 (58.♡.88.56) 유머 9 7031 22 1 2023.06.12 21:56 22 이전글 : 카니발과 메모장.jpg 다음글 : 인생이 풀리는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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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정보 공유하려 카페도 가입했지만 보면 볼 수록 내가 정신병 걸릴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