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베드버그 있어서 몇달동안 잠을 제대로 못자고 삶의 질이 완전 망가짐
거기에 베드버그 있는 방 걸리면 가지고 간 옷에도 다 옮아서 폐기하거나 삶아야한다고 함
잡아보려고 별짓을 다했는데 실패해버려서 결국 포기하고 떠난다고 비행기 타버림
워홀자체를 그만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아예 시드니 말고 다른 도시로 떠나서 일하고 있다고 나중에 올라옴
flea bomb 같은거 하루에 한개씩 일주일 내내 터트리고 살면 한동안은 사라지긴 했는데
없애기 ㄹㅇ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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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들어왔는지 어디를 기어다녔는지 상상되니까 소름돋아서 살짝 기절한 것 같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