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이젠 여대출신이라고 하면 믿고 거르진 않아도 경계쯤은 해도 이상할 게 없다
저번에 교수님 만나러 간다고 남자비제이가 셀카모드로 다니기만해도 발광하면서 계속 신고넣는 거 봐라
입학 당시는 어땠을지는 몰라도 여자들만 있는 분위기에서 그 놈의 공감능력이니 뭐니 하면서
점점 피해망상이 전염되는 것 같음 게다가 이대는 내가 듣기로 신입생들 필수 교양이 페미니즘 강의다
대학이 교육 커리큘럼으로 피해망상을 조장하고 있는 거라니까 이대는 지금 사회 병폐의 숙주쯤으로 간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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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말하는 한남충 애비들은 자기 딸이 공주인양 노예보다 못한 대우 받으면서 등록금 벌고있지.
참 마음아픈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