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대관 개념이라 청소정도는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그런만큼 빌려주는 쪽에서도 관리가 좀 돼야 된다고 생각함..
펜션을 일년에 5~6번씩 가다가 안가는 이유가
관리 잘된곳은 호텔 못지않은 컨디션인 반면에
이불에서 냄새, 곰팡이, 에어컨 청소도 안된곳이 수두룩함
특히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식기 같은거는 관리를 좀 해주는게 맞는데
쓰라고 적혀 있어서 쓰는데 걍 세척도 안된거 그대로 넣어둔곳도 봄..
장소 대관 개념이라 청소정도는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그런만큼 빌려주는 쪽에서도 관리가 좀 돼야 된다고 생각함..
펜션을 일년에 5~6번씩 가다가 안가는 이유가
관리 잘된곳은 호텔 못지않은 컨디션인 반면에
이불에서 냄새, 곰팡이, 에어컨 청소도 안된곳이 수두룩함
특히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식기 같은거는 관리를 좀 해주는게 맞는데
쓰라고 적혀 있어서 쓰는데 걍 세척도 안된거 그대로 넣어둔곳도 봄..
저거는 ㅅㅂ 기물파손이고
당연히 기본적인 청소나 설거지 정도는 해야하겠지만
뒷정리를 해놓으면 영업을 할 수 있게 펜션에서 완전 깔끔하게 청소를 해야하는데
베겟잎이나 이불커버, 식기 등등 깔끔한거 본 기억이 거의 없음.
쓰레기는 모아놓고 식기류는 설거지 해놓고 간다든가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이 필요할듯.
대학생때 엠티다닐때 애들이라고 침구류 다 정리해놓고 넣어놨는지 검사받고 퇴실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엠티라 술먹고 뻗어서 씻지도 않고 그대로 잔거를 다음날 똑같이 썼다는 소린데
관리 잘하는 분들도 많지만 저렇게 운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잖아
Best Comment
청소를 해야한다는 규칙을 정하지 않는순간
그 팬션은 더이상 영업을 못할정도로 더러워지고 부서지고 아주 난리가 나겟지
그런만큼 빌려주는 쪽에서도 관리가 좀 돼야 된다고 생각함..
펜션을 일년에 5~6번씩 가다가 안가는 이유가
관리 잘된곳은 호텔 못지않은 컨디션인 반면에
이불에서 냄새, 곰팡이, 에어컨 청소도 안된곳이 수두룩함
특히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식기 같은거는 관리를 좀 해주는게 맞는데
쓰라고 적혀 있어서 쓰는데 걍 세척도 안된거 그대로 넣어둔곳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