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키키]
이건 문제가 없는듯 합니다.
높은 분양가에 분양 받은 입주자들 문제가 맞습니다.
돈 없이 짓는다? 선분양, 후분양의 문제가 아닙니다.
결국 후분양도 80% 짓고 분양 진행 할수 있고, 위 사례의 경우는 건설사나 시공사가 부도 나거나 자금난이 생긴 경우도 아니고 금리 올라 이자 때문에 그런 겁니다. 물론 더 좋은 지역으로 분양 받으려 전매 제한 걸린 곳에 들어 간 것도 한 몫했고요.
청약만 당첨되면, 분양만 잘 받으면 돈을 벌수 있다는 생각으로 입주하는 또는 세놓는 사람들 생각이 이번에는 틀렸던거죠.
물론 이전까지는 다들 집값오르고 했으니 이번에도? 라는 생각으로 들어갔을 수도 있었을겁니다.
[@모험가]
8 년뒤도 안될거같음.. 서울 좋은위치나 브랜드 아니면 그 외엔 인구도 줄고있고 미분양도 나는데
과연 지금시기에 피없이 거래된걸 8 년뒤
내는 이자에 기회비용 생각하면..
거의 무적권 손해...
물론 앞날은 아무도 모르고 금리가 2 퍼갈수도있지만
현재 몇년은 더 허덕여야하는데 그 기간이나 비용이... ㅠ
Best Comment
실입주로 포장해서 오르면
시세차익 남기려고 무리한거지
그냥 돈없는 투기꾼일뿐 그이상 그이하도아님
개집에도 여럿보이더니 말없는 반대보소 ㅋㅋ
진짜 실거주였으면 본인소득에 맞는집
사서 떨어져도 이자갚고살면되지 ^^
딴에는 장투해서 돈번다고 생각해서
존나 무리해서 산거지
이자 100을 못버티는데 3억을 대출해 ㅋㅋ??
쳐맞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