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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딸이 겁탈 당하는걸 본 아버지

소희 7 6923 33 0

C7794E51-DFC5-41CA-BEA2-80387E5653DC.jpeg 11살 딸이 겁탈 당하는걸 본 아버지
 




2008년 12월 11일 학교로 등교 중인 초등학교 2학년 이던 김나영(가명당시  8)양이 범인 조두순으로부터 유인당하여 교회  화장실로 납치되어 강간 상해를 당했다.


 이로 인해 피해자의 신체는 심하게 손상되었다범인 조두순(당시 56) 징역12년형을 선고 받았는데 형량이 가혹하다는 이유로 항소상고하였으나 모두 기각되어 12년형을 확정받았다


범인의 나이가 많고 술을 먹은 상태 심신 미약 참작되어 형기가 줄어든 것이다.

Best Comment

BEST 1 핏빛혈랑  
시팰  그놈의 심신미약...
BEST 2 아무말대잔치  
이런 판결은 좀 본받자..
7 Comments
핏빛혈랑 2023.03.12 13:55  
시팰  그놈의 심신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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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2023.03.12 19:14  
이런 판결은 좀 본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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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닉이없는데 2023.03.12 20:12  
우리나라는 저런 판결 안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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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치겟다 2023.03.12 21:33  
씨1111발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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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L­ 2023.03.12 21:40  
멋지다 대한민국 ~
NationalTaxServ… 2023.03.13 09:03  
A.I
제발...
빨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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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노예 2023.03.13 15:58  
ㅈㄴ 술처먹었으면
더 가중처벌해야지 왜 ㅅㅂ ㅈ같이 더 참작을 해주냐고 ㅈ같은 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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