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인성 드러났던 사건

다시보니 ㄹㅇ 개싸이코새끼네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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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ㄹㅇ 개싸이코새끼네 저거

그런데 결과만 보면 오공이 맞았음
저때 체력 소모를 생각보다 꽤나 많이 했었는데
뒤에 바로 오반이랑 싸웠다고 한다면
오반이랑 삐까 뜨거나 지가 불리했으면 뭔 짓을 했을지 모름
체력 풀이니까 오반의 숨겨진힘? 이러면서 그 숨겨진 힘을 봐야겠다!! 하면서 자극한거지
체력 떨어진 상태에서 오반이랑 싸웠으면 숨겨진힘이 있다고? 어우 쓰벌 망했는데 빨리 조져서 끝내버려야지 했을지도 몰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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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결과만 보면 오공이 맞았음 저때 체력 소모를 생각보다 꽤나 많이 했었는데 뒤에 바로 오반이랑 싸웠다고 한다면 오반이랑 삐까 뜨거나 지가 불리했으면 뭔 짓을 했을지 모름 체력 풀이니까 오반의 숨겨진힘? 이러면서 그 숨겨진 힘을 봐야겠다!! 하면서 자극한거지 체력 떨어진 상태에서 오반이랑 싸웠으면 숨겨진힘이 있다고? 어우 쓰벌 망했는데 빨리 조져서 끝내버려야지 했을지도 몰라 ㅋㅋ

[@히하] 억빡같은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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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빡같은데유

[@네간이색갸] 셀 성격이 지가 이기고 있을땐 여유를 보이지만
지가 불리할땐 개비겁하게 나오는게 나와있어서
그리고 약간 떡밥이 있었던게
프리저전에서 손오공이 약간 미래를 추론해내는 능력이 있었긴 했어서
손오반 니들이 강해졌다거나 말하지 않아도 안다 이런식으로 얘기한거랑
인조인간이랑 싸우다 심장발작하고 약먹고 나았을때 지금으로는 못 이긴다면서
초사이어인을 초월해야한다면서 수련해야한다고 하고
이미 셀이 완전체가 되지 않았음에도 초베지터 정도의 경지를 보고나서
셀의 완전체를 내다보면서 손오반 수련시켜준거 보면
의도하진 않았을지 모르지만 그게 맞다고 생각해서 한거 같다고도 보여지긴함
실제로 셀이 비겁하게 그려진게 처음 태어나서 피콜로한테 들켰을때라든지
도망다니는거
그러다 지가 더 강해지니까 여유 있는척하다가 뭔가 좀 불리해진거 같으니
17호 흡수하고 그리고서는 또 여유있는 척하다가
또 초베지터 등장하고 쳐 맞으니 베지터 자극해서 18호만 흡수하면~ 이러고
18호 흡수해서 강해지니까 또 여유생겨서 베지터 따위 이러고 ㅋㅋㅋㅋㅋㅋ
여튼 결과만 보면 오공이 저기에서 선두 줬던게 결국은 잘 풀린 계기가 되었다고 볼수도 있다는거지 ㅋㅋㅋ 셀 성격이 지가 이기고 있을땐 여유를 보이지만 지가 불리할땐 개비겁하게 나오는게 나와있어서 그리고 약간 떡밥이 있었던게 프리저전에서 손오공이 약간 미래를 추론해내는 능력이 있었긴 했어서 손오반 니들이 강해졌다거나 말하지 않아도 안다 이런식으로 얘기한거랑 인조인간이랑 싸우다 심장발작하고 약먹고 나았을때 지금으로는 못 이긴다면서 초사이어인을 초월해야한다면서 수련해야한다고 하고 이미 셀이 완전체가 되지 않았음에도 초베지터 정도의 경지를 보고나서 셀의 완전체를 내다보면서 손오반 수련시켜준거 보면 의도하진 않았을지 모르지만 그게 맞다고 생각해서 한거 같다고도 보여지긴함 실제로 셀이 비겁하게 그려진게 처음 태어나서 피콜로한테 들켰을때라든지 도망다니는거 그러다 지가 더 강해지니까 여유 있는척하다가 뭔가 좀 불리해진거 같으니 17호 흡수하고 그리고서는 또 여유있는 척하다가 또 초베지터 등장하고 쳐 맞으니 베지터 자극해서 18호만 흡수하면~ 이러고 18호 흡수해서 강해지니까 또 여유생겨서 베지터 따위 이러고 ㅋㅋㅋㅋㅋㅋ 여튼 결과만 보면 오공이 저기에서 선두 줬던게 결국은 잘 풀린 계기가 되었다고 볼수도 있다는거지 ㅋㅋㅋ

[@히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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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히하] ㅇㅇ; 누가 심리적인부분을 토대로 분석해서 쓴글도 이런 맥락이였음.

전초전으로 손오공이 싸우면서 기습으로 셀한테 피해를 주긴 했지만 제대로 붙으면 셀보다 본인이 소모가 많다는걸 느낀 상황인지라 이미 손오반의 각성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고 판단이 끝난거였음.
근데 셀이 가진 오만함과 과시욕을 이용하기에는 이미 기습으로 피해를 입어 체력을 어느정도 소진해서 경계심이 강해진 셀이 각성전인 오반을 상대한다고해도 봐주지 않고 끔살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였고 선두를 주면서 도박을 하는수밖에 없었던것.

선두를 손오공이 먹고 싸워야 하지않았냐는 의견들이 있는데 이미 손오공 자신이 한번 겨뤄본후 스스로가 이기지 못할것을 알기 때문에 먹지않은것. 손오공도 쿨한척 선두 넘겨줬지만 등에서는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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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누가 심리적인부분을 토대로 분석해서 쓴글도 이런 맥락이였음. 전초전으로 손오공이 싸우면서 기습으로 셀한테 피해를 주긴 했지만 제대로 붙으면 셀보다 본인이 소모가 많다는걸 느낀 상황인지라 이미 손오반의 각성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고 판단이 끝난거였음. 근데 셀이 가진 오만함과 과시욕을 이용하기에는 이미 기습으로 피해를 입어 체력을 어느정도 소진해서 경계심이 강해진 셀이 각성전인 오반을 상대한다고해도 봐주지 않고 끔살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였고 선두를 주면서 도박을 하는수밖에 없었던것. 선두를 손오공이 먹고 싸워야 하지않았냐는 의견들이 있는데 이미 손오공 자신이 한번 겨뤄본후 스스로가 이기지 못할것을 알기 때문에 먹지않은것. 손오공도 쿨한척 선두 넘겨줬지만 등에서는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을거임

[@히하] 오 의견 그럴듯하네ㅋㅋ mz잼민이들은 들어도 뭔소린지 모를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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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의견 그럴듯하네ㅋㅋ mz잼민이들은 들어도 뭔소린지 모를수있을듯

좋게 생각하자 "(나만즐거움)좋은 샌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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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생각하자 "(나만즐거움)좋은 샌드백"

손오공 최악은 싸튀 충 아님?
손오천 ㅋ 내 아들이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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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최악은 싸튀 충 아님? 손오천 ㅋ 내 아들이라고? ㅋㅋㅋ

사이어인은 왜 피가 옅어질수록 세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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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어인은 왜 피가 옅어질수록 세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