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냥. 써보고. 싶어서 씁니다
나는 평범한 집안에 태어났고 공부하는것 보다 그림그리는걸 좋아하여
화가나 만화가가 꿈이였음 아직도 기억나는건 중학교 시절 평균은
30점대였고 중3때 남녀합반이 되었는데 ㅡㅡ 여자애들이랑 같은반이
된 영향때문인지 처음으로 평균60정대가 되었음.. 그리고 성적은 너무
안좋아서 공고를 갔음 공고 입학당시 그림그리는게 좋아서 설계 과를
지원함 과원 100명중 82명으로 입학.. 그러고는 또 운좋게 전문대를
갔고 3.0으로 졸업함.. 나는 공부가 시러서 20살 겨울 전문대 1년을
마치고 바로 군입대 23살 전역해서 바로 복학 그리고 24살에 졸업
친구 아버지가 하시는 금형공장 취업해서 1년정도 월80. 받으면서
일하다 25살 삼성 에스원 이라는 경비업체 회사에 취업 9개월
일하다 26살에 지금하고 있는 반도체 배관 설계 일을 삼성 하청업체에서 시작함 그러고 보니 나도 딱 30살때 대리를 달았고 급여는 딱 210만원이였음.. 그렇게 반도체 설계로 16년을 일하고있음 현재는 차장이고
급여는 세금때고 510정도 받고있음.. 나는 솔직히 내가 받는급여가
더 많길 바라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살고있음
결국 직장이라는 것은 본인에게 맞는 일을 찾아서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결과도있을수 있다고 생각함
물론 그건 한직장에서만 오래다니라는 뜻은 아닣
같은 직군이여도 회사마다 대우가다르니 적당한 경력을 쌓고
본인의 몸값을 높이기위한 이직은 필수라고 생각됨 적어도
직업은 확실히. 귀천이 없음 법에위배되는 일제외하고 모든 일이든
자부심갖고 꾸준히 하면 주관적으로는 만족감을 갖는다면 난 그게 성공한거라고 생각뒴
나도 그냥. 써보고. 싶어서 씁니다
나는 평범한 집안에 태어났고 공부하는것 보다 그림그리는걸 좋아하여
화가나 만화가가 꿈이였음 아직도 기억나는건 중학교 시절 평균은
30점대였고 중3때 남녀합반이 되었는데 ㅡㅡ 여자애들이랑 같은반이
된 영향때문인지 처음으로 평균60정대가 되었음.. 그리고 성적은 너무
안좋아서 공고를 갔음 공고 입학당시 그림그리는게 좋아서 설계 과를
지원함 과원 100명중 82명으로 입학.. 그러고는 또 운좋게 전문대를
갔고 3.0으로 졸업함.. 나는 공부가 시러서 20살 겨울 전문대 1년을
마치고 바로 군입대 23살 전역해서 바로 복학 그리고 24살에 졸업
친구 아버지가 하시는 금형공장 취업해서 1년정도 월80. 받으면서
일하다 25살 삼성 에스원 이라는 경비업체 회사에 취업 9개월
일하다 26살에 지금하고 있는 반도체 배관 설계 일을 삼성 하청업체에서 시작함 그러고 보니 나도 딱 30살때 대리를 달았고 급여는 딱 210만원이였음.. 그렇게 반도체 설계로 16년을 일하고있음 현재는 차장이고
급여는 세금때고 510정도 받고있음.. 나는 솔직히 내가 받는급여가
더 많길 바라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살고있음
결국 직장이라는 것은 본인에게 맞는 일을 찾아서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결과도있을수 있다고 생각함
물론 그건 한직장에서만 오래다니라는 뜻은 아닣
같은 직군이여도 회사마다 대우가다르니 적당한 경력을 쌓고
본인의 몸값을 높이기위한 이직은 필수라고 생각됨 적어도
직업은 확실히. 귀천이 없음 법에위배되는 일제외하고 모든 일이든
자부심갖고 꾸준히 하면 주관적으로는 만족감을 갖는다면 난 그게 성공한거라고 생각뒴
자꾸 문과 타령하는 게 좀 웃기네요ㅋㅋ
이공계가 시키고 요구하는 공부랑이 학부 수준에서 인문계에 비해 최소 2배 이상 된다고 봅니다
학교 수준 낮을 수록 더 차이나죠
대신 인문계는 학점 관리하고 남는 시간에 대외활동, 인턴하는 걸로 메꾸는 건데,
수도권 대학 경영학과에서 겨우 3.5로 졸업해놓고 이공계 갔으면 뭔가 달라졌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좀 웃기네요
회계, 재무관리, 산업경영 전공만 골라들어서 그렇다해야 간신히 참작해줄까 말까인데 말이죵
Best Comment
지방, 심하면 촌구석에서 공장 교대근무하면서 몸 썩어나가는걸 할수 있겠음..?
지방에서 태어나서 평생 연고지에서 사는사람도 공장 교대근무 하라그러면 쉽지않을텐데
물론 내주위엔 생산직 교대도있고 나도 몸 갈아마시면서 교대뛰고있긴함 ㅎㅎ;
근데 주변 문돌이들은 좆소를 가더라도 화이트칼라만 고집하더라
주변 생산직이나 3D업종에서 일하는 친구들 보면 다 공돌이, 전문대, 공고애들임
나는 평범한 집안에 태어났고 공부하는것 보다 그림그리는걸 좋아하여
화가나 만화가가 꿈이였음 아직도 기억나는건 중학교 시절 평균은
30점대였고 중3때 남녀합반이 되었는데 ㅡㅡ 여자애들이랑 같은반이
된 영향때문인지 처음으로 평균60정대가 되었음.. 그리고 성적은 너무
안좋아서 공고를 갔음 공고 입학당시 그림그리는게 좋아서 설계 과를
지원함 과원 100명중 82명으로 입학.. 그러고는 또 운좋게 전문대를
갔고 3.0으로 졸업함.. 나는 공부가 시러서 20살 겨울 전문대 1년을
마치고 바로 군입대 23살 전역해서 바로 복학 그리고 24살에 졸업
친구 아버지가 하시는 금형공장 취업해서 1년정도 월80. 받으면서
일하다 25살 삼성 에스원 이라는 경비업체 회사에 취업 9개월
일하다 26살에 지금하고 있는 반도체 배관 설계 일을 삼성 하청업체에서 시작함 그러고 보니 나도 딱 30살때 대리를 달았고 급여는 딱 210만원이였음.. 그렇게 반도체 설계로 16년을 일하고있음 현재는 차장이고
급여는 세금때고 510정도 받고있음.. 나는 솔직히 내가 받는급여가
더 많길 바라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살고있음
결국 직장이라는 것은 본인에게 맞는 일을 찾아서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결과도있을수 있다고 생각함
물론 그건 한직장에서만 오래다니라는 뜻은 아닣
같은 직군이여도 회사마다 대우가다르니 적당한 경력을 쌓고
본인의 몸값을 높이기위한 이직은 필수라고 생각됨 적어도
직업은 확실히. 귀천이 없음 법에위배되는 일제외하고 모든 일이든
자부심갖고 꾸준히 하면 주관적으로는 만족감을 갖는다면 난 그게 성공한거라고 생각뒴
차라리 위에 댓글 달린 개집형님들이 더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