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자료 보면 영국은 지배층들이 만들어 놓은 제도때문에 중산층요리가 발전할 여지가 전혀 없었음. 지지리 궁상이던 19세기 조선에도 각 가정마다 주방이 있었는데(매우 당연하게도) 영국 실질적인 중산층부터 하층민까지는 주방이 없었음. 중산계급에서 약간 벗어난 집(최소한 하녀를 두는)에서야 주방이 있었음. 시골에야 당연히 있었겠지만 도시에서는 화재나 세금 땔감등의 문제로 주방 그딴거 없어짐.
중산층이상이 향유하는 고기구이나 고급디저트등은 당연히 매우 발전했고 지금도 유명한 요리들이 있지만 중산층부터 그 이하들이 먹는 요리는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거의 완전히 사라짐.
당연한게 주방이 있어야 요리를 해먹을테니까. 이 전통이 좀 나아진게 1차대전이 종전되고 나서일거임. 근데 현실은 시궁창이라 이후 2차대전이 곧 발발하고 50년대 후반부터 사정이 좀 풀리나 싶었다가 70년대즈음부터 경제위기로 요리가 제대로 발달할 시간을 안줌.
역사자료 보면 영국은 지배층들이 만들어 놓은 제도때문에 중산층요리가 발전할 여지가 전혀 없었음. 지지리 궁상이던 19세기 조선에도 각 가정마다 주방이 있었는데(매우 당연하게도) 영국 실질적인 중산층부터 하층민까지는 주방이 없었음. 중산계급에서 약간 벗어난 집(최소한 하녀를 두는)에서야 주방이 있었음. 시골에야 당연히 있었겠지만 도시에서는 화재나 세금 땔감등의 문제로 주방 그딴거 없어짐.
중산층이상이 향유하는 고기구이나 고급디저트등은 당연히 매우 발전했고 지금도 유명한 요리들이 있지만 중산층부터 그 이하들이 먹는 요리는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거의 완전히 사라짐.
당연한게 주방이 있어야 요리를 해먹을테니까. 이 전통이 좀 나아진게 1차대전이 종전되고 나서일거임. 근데 현실은 시궁창이라 이후 2차대전이 곧 발발하고 50년대 후반부터 사정이 좀 풀리나 싶었다가 70년대즈음부터 경제위기로 요리가 제대로 발달할 시간을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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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이상이 향유하는 고기구이나 고급디저트등은 당연히 매우 발전했고 지금도 유명한 요리들이 있지만 중산층부터 그 이하들이 먹는 요리는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거의 완전히 사라짐.
당연한게 주방이 있어야 요리를 해먹을테니까. 이 전통이 좀 나아진게 1차대전이 종전되고 나서일거임. 근데 현실은 시궁창이라 이후 2차대전이 곧 발발하고 50년대 후반부터 사정이 좀 풀리나 싶었다가 70년대즈음부터 경제위기로 요리가 제대로 발달할 시간을 안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