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넌 그러지 않았어." 지수 (1.♡.117.176) 유머 17 1642 44 2 2018.06.04 00:51 - 마지막 글 - 이 시의 작가는 평범한 미국인 여자입니다.그녀의 남편은 딸이 4살이 되던 해에 베트남 전쟁에 징집되었는데, 불행히도 전사하고 맙니다. 그 후 그녀는 딸과 단 둘이서 살았고, 평생을 과부로 살아갑니다.그녀가 사망한 후, 딸이 그녀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남편에게 보냈었던 이 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44 이전글 : 유스케 출근 아이유 다음글 : 싱글A 만루홈런 강정호 댓글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