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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넌 그러지 않았어."

지수 17 1642 44 2

IMG_2546.jpeg "하지만, 넌 그러지 않았어."



- 마지막 글 -

 

이 시의 작가는 평범한 미국인 여자입니다.

그녀의 남편은 딸이 4살이 되던 해에 

베트남 전쟁에 징집되었는데, 불행히도 전사하고 맙니다.

 

그 후 그녀는 딸과 단 둘이서 살았고, 평생을 과부로 살아갑니다.

그녀가 사망한 후, 딸이 그녀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남편에게 보냈었던 

이 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17 Comments
어린차잎 2018.06.04 00:5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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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18.06.04 01:06  
TT

럭키포인트 295 개이득

고갈 2018.06.04 01: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럭키포인트 52 개이득

응정연띠 2018.06.04 01:17  
ㅋㅋㅋ 낼 점심 베트남쌀국수 먹어야지

럭키포인트 440 개이득

류제홍 2018.06.04 01:39  
ㅠㅠㅠ

럭키포인트 403 개이득

강지영 2018.06.04 01:46  
미국이 졌죠...

럭키포인트 486 개이득

REVIVAL 2018.06.04 01:56  
ㅠ...

럭키포인트 175 개이득

거병이 2018.06.04 03:05  
하,,흐,,,이렇게 살고 싶은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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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고시생 2018.06.04 04:18  
하지만 넌 그러지 않았어

넌 그랬었어 라는 말을 부정하는데
이렇게 아련하고 아름답게 쓰일 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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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부랄 2018.06.04 04:43  
저런 여자는 아무나 감당 못하지
과부로 여생 보낼만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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쎅무새 2018.06.04 06:14  
솔직히 감동코드 빼고보면 저런여자랑 만나면 졸빡침

남자가 보살

럭키포인트 474 개이득

다스베이더 2018.06.04 12:07  
[@쎅무새] ㅇㄱㄹㅇ..

럭키포인트 229 개이득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2018.06.04 07:53  
말은 아주....

럭키포인트 440 개이득

코코니 2018.06.04 09:40  
널 보내고 다른남자를 여러만나보았어.. 하지만 다들 오래보질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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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18호 2018.06.04 09:50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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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18.06.04 10:32  
ㅠㅜ

럭키포인트 283 개이득

탐켄치 2018.06.04 11:28  
댓글보니 생각이 삐뚤어진 애들 몇몇 보이네

럭키포인트 2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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