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예비군 결석처리 교수 사건 진행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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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균관대 자연과학대학캠퍼스 A교수는 예비군으로 결석을 하는 학생들에게도
일반 결석과 동일한 1점 감점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B교수는 결국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B교수는 "제 재량으로 예비군 훈련을 출석으로 인정하겠다"고 공지를 통해 알렸다.
또 "예비군 훈련을 다녀온 친구들은 예비군 훈련 관련 증빙서류 필요 없이
제게 쪽지로 훈련 날짜를 알려주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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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발언도 몇일이나 지났는데 어떻게 한마디도 안하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