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은
다른 터널 개장이 늦춰지거나 경제적손실 등 여러가지 이유로 결국 여론이 등돌리고 주인공의 아내 또한 구조작업을 중지한다는 동의서에 싸인함
그 후 생사도 모르는 주인공에게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전달됨
그 소식을 들은 주인공은 미쳐버려서 결국 연료탱크에 불 붙혀서 자살함
다행히도 부인과 딸은 보험금을 받았는데
결국 구조도 못하고 돈이랑 시간만 낭비했다고 모녀는 전국민한테 욕 ㅈㄴ 먹음
결국 부인은 이를 버티지 못하고 딸과 같이 연탄불로 자살
마지막에는 새 터널이 개통되고 윗대가리들이 웃으면서 커팅식하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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