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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z꽐라센도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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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적인 문제를 저 남편한테 풀려고 해봤자 어떤 해결도 안됨
속타는 아내 마음은 십분 이해하나 강제로 저런 회식자리에 끌려간 피해자인 남편에게 저런 식으로 말하는 건 현명하지 못한 처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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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꾸짖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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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간거도 아니고 접대자리 였으면 그냥 남편은 고추달린아가씨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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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지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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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당한 처녀에게 순결을 잃었다 돌던지는 꼴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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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Comments
z꽐라센도z 2022.11.0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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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적인 문제를 저 남편한테 풀려고 해봤자 어떤 해결도 안됨
속타는 아내 마음은 십분 이해하나 강제로 저런 회식자리에 끌려간 피해자인 남편에게 저런 식으로 말하는 건 현명하지 못한 처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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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쟈스 2022.11.0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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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당한 처녀에게 순결을 잃었다 돌던지는 꼴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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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샤이 2022.11.0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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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회사생활 안해봤네... 얼마나 드러운꼴 많이 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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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짖을 2022.11.0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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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간거도 아니고 접대자리 였으면 그냥 남편은 고추달린아가씨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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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22.11.0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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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짖을] 노래만 오만상 부르고 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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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맛커피 2022.11.0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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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남편탓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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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 2022.11.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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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이해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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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2022.11.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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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서 서로 졸라 싸우다가 눈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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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나노라이프 2022.11.0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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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연지동생 곤지만들기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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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기원 2022.11.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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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은 저런거 없지않나  접대 해도 과장급 이상만 가는거 같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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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누나 2022.11.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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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로만 가는데 존나 밝히는 새끼들이 있어.. 그런애들이 존니 영업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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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비기디잌 2022.11.0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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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와이프심정도 이해감... 어쨋든 간건 간거고 남자가 좀 더 감정 실어서 풀어줘야지. 어렵다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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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 2022.11.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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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이 가더라도 걸리지 마라....ㅠ 서로 상처받고 힘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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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2022.11.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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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 안하는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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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2022.11.0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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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업직이라 남자 너무 불쌍하다

근데 여자 이해 못하는건 아님

최대한 안걸리는게 가장 행복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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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2022.11.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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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화나있을땐 일단 쏘리쏘리모드 하고
나중에 대화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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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2022.11.0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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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일하는데
저게 한두번이면 사과하고 달래지
계속 그러면 개 힘들다

놀러간게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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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2022.11.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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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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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ffr 2022.11.0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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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돈 벌어오겠단 소린 끝까지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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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2022.11.0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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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영업사원하면서 노골적으로 성접대 바라는거 2번정도만보고 만약 가더라도 을은 비위맞추느라 뭐한게 없던기억이 요즘 비싼식사접대가 더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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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2.11.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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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걸린거지?? 얘기햇나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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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유나의숲 2022.11.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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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고 ㅈㅅ기업 들어가서 풀야근에 월급 200만 갖다 줘라. 참 기뻐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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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탄 2022.11.0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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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황에서
노래방을 갔는데
도우미를 여자로 부르면 와이프가 지랄할것같아서
일부러 고추달린 여자(트젠)로 일부러 불렀다
이러면
무슨 반응보일지 궁금하네
좀 덜 화낼려나
오히려 더 화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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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킴 2022.11.0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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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1발 저거 주작 절대 아님 예전에 동거하던 여자가 나 회식때 접때때매 룸갔는데 씨1발 멘트 똑같다 물론 손절했지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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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비빔면 2022.11.0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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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자리가서 거래처 사장이 안동역에서 노래 졸라 좋아한다고 해서 6번 부르면서 탬버린 미친듯 치다가 손가락 찢어진거 생각나네... 아 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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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22.11.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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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살림 하며 애 보고 , 아내가 돈 벌어오면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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