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RM이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 中 : 우리는 영어 가사 노래를 부름으로써 정체성이나 진정성이 훼손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설령 그렇게 해서 정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우리가 원하는 바가 아니다. 우리가 갑자기 전체 가사가 영어로 된 노래를 부른다면 더 이상 우리는 BTS가 아닐 것이다
2021년에 버터 퍼미션투댄스 내고 나서는 우리에게 언어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모든 것을, 심지어 우리 자신까지도 초월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게 음악의 힘이다. 일반적으로 언어, 주제, 국경의 제한이 없다
걍 했던말 번복하는게 패시브임 ㅋㅋㅋ BTS걸고 했던 말도 뒤집어 엎는데 뭐 랩 몇마디쯤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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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가 말하니 맞는 말이 틀린 말처럼 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