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안에 악영향이래 알면서 지금까지 그 짓거리 해왔나?
이거 예전 기사일텐데. 인권위에서 여경 왜이렇게 적게 뽑냐니깐 경찰청장이 치안때문에 그렇다고 불가했는데 이번 대선 끝나고 문통이 똑같이 뽑으라고 했나? 그래서 올핸가 내년부터 경찰대는 성별 구분없이 뽑는걸로 바뀐걸로 알고있음. 문제되는건 점수 기준일텐데 체력시험을 동일시 할지 아님 기존에 있던 남녀 기준으로 갈지 그게 궁금함. 수능 내신 학생부 체력 면접 이렇게 들어가는 걸로 알고있음. 자세히 아는 개집러들 보충 설명 부탁드림
[@봉현]
지금 친구들이 임관해있는데 지인짜 많이 봐줘서 사관학교 출신 여군애들은 괜찮음 물론 피지컬적으로 떨어질수는 있지만 악바리 애들 많음 그리고 공부를 잘하는거랑 직장생활 단체생활 잘하는거랑은 다르지만 어쨋든 공부잘하는애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더 잘할수있다고 생각함 빡대갈 간부들 워낙 많이봐서 걔네는 낫다고 봄 저는 실제로도 여군 친구 한명 체력 테스트도 굉장히 좋은편이고 솔선수범하니까 밑에서 잘 지내는거 같더라고
[@봉현]
남녀 기준 구분도 생각해볼 문제지만, 평가 구성항목 배점 자체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음.
무역회사에서 영어 잘하는 사람 뽑을려고 할때 토익성적으로 신입 뽑았다가 토익점수만 높고 영어못하는 신입이 들어오면 다음해부터는 선발 방식 바꿀 것을 고려하듯이.
고등학교때 여자애들 내신 성적은 남자와는 비교가 안되게 무지 좋은데 공부 잘하는 것 아니고,
대학교때 여자애들 학점은 무지 좋은데 그게 다가 아니듯,
사관학교 졸업 성적 여자가 더 좋다고 해도 디스카운트하면서 보게 됨.
그래도 수석할 정도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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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되고 나서 여경 비율 10%에서 15%로 늘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