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무시 때문에 힘들다는 여자..pann 실버서퍼 (210.♡.216.18) 유머 18 7731 37 0 2022.07.15 12:30 오늘도 점심시간 끝. 이따 봅시다 이따가 언제 될지 모르겠지만... 37 이전글 : 2만키로 밖에 안탄 99년식 에쿠스 다음글 : 오늘자 유나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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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잘못한거루하나하나 다적엇는데
남자는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열심히 살았는데..
왜 저런 븅신같은 쓰레기년을 만났냐..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