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게티 맛있게 끓여먹기
불성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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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Comments
짓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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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오
신크말치
댓글유도빌런
머전형님
나연이쁨
부채머리수리
LUCY
그럴수도있겠지
안여름
열무압지
장구사마
일자무식
새규
[@PrtdZ]
내 생각.
식전빵 올리브 오일에 찍어 먹으면 맛있음.
식전빵 올리브 오일에 담가서 완전 다 적셔서 먹으면 못 먹음.
= 기름기 빼서 담백하게 만듦(면은 기름에 튀겨 만들기 때문에).
요리 끝에 오일 추가 이유=에멀젼
에멀젼이 뭐냐,
탕수육 소스를 그냥 부은거랑 소스랑 같이 볶아 낸거랑 두 개는 같을 수가 없겠지? 그런거
소스가 탕수육이고 탕수육이 소스인 물아일체
분말스프로 간 된 물과 면을 한 몸으로 만드는 과정
에멀젼을 모르고 살아도 한 거랑 안 한 거 두 접시 놓고 비교해보면 다 알 정도임
식전빵 올리브 오일에 찍어 먹으면 맛있음.
식전빵 올리브 오일에 담가서 완전 다 적셔서 먹으면 못 먹음.
= 기름기 빼서 담백하게 만듦(면은 기름에 튀겨 만들기 때문에).
요리 끝에 오일 추가 이유=에멀젼
에멀젼이 뭐냐,
탕수육 소스를 그냥 부은거랑 소스랑 같이 볶아 낸거랑 두 개는 같을 수가 없겠지? 그런거
소스가 탕수육이고 탕수육이 소스인 물아일체
분말스프로 간 된 물과 면을 한 몸으로 만드는 과정
에멀젼을 모르고 살아도 한 거랑 안 한 거 두 접시 놓고 비교해보면 다 알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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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규]
말씀 들어보고 에멀전이 뭔지 찾아보니
예전에 어느 자료에서 마지막에 파스타 맛을 좌우하는 것이
물과 기름이 섞이는 유화단계가 필요하다는 게시물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 말씀이네요. 짜파게티를 파스타 요리법으로 설명 주신것 같습니다만..
기름과 물을 전분을 이용해 에멀전한다고 하는데, 설명에는 소스(스프+물)와 면을 기름으로 한몸을 만든다는건 조금 다른것 같네요.
그리고, 유탕면이긴 하지만 기름기 때문에 못 먹을 정도가 아니라 선호하는 쪽도 있는지라,
(오히려 저는 물을 버려서 기름과 전분을 버리는 쪽보다 물을 적게 해서 졸여서 기름과 전분을 안 버리는 쪽을 선호하기 때문에) 식전빵 + 올리브 오일 비유는 좀 과한것 같습니다.
첫 댓글이 그냥 짜증을 표현한 것이라 이해 할 수 없으셨겠지만,
이 글을 너무 여러번 봤는데, 볼때마다 이상한데.. 자꾸 올라와서..
거듭 말씀드리지만 정확한 정보가 아니고 특별함 만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냥 끼워 맞추기식으로 방송하는게 짜증나서요.
님 덕분에 요리방법으로써 어느 부분 알게 된 것이 있지만...
이 방송의 취지나 태도가 이해 안되는 부분은 어찌 안되네요.
예전에 어느 자료에서 마지막에 파스타 맛을 좌우하는 것이
물과 기름이 섞이는 유화단계가 필요하다는 게시물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 말씀이네요. 짜파게티를 파스타 요리법으로 설명 주신것 같습니다만..
기름과 물을 전분을 이용해 에멀전한다고 하는데, 설명에는 소스(스프+물)와 면을 기름으로 한몸을 만든다는건 조금 다른것 같네요.
그리고, 유탕면이긴 하지만 기름기 때문에 못 먹을 정도가 아니라 선호하는 쪽도 있는지라,
(오히려 저는 물을 버려서 기름과 전분을 버리는 쪽보다 물을 적게 해서 졸여서 기름과 전분을 안 버리는 쪽을 선호하기 때문에) 식전빵 + 올리브 오일 비유는 좀 과한것 같습니다.
첫 댓글이 그냥 짜증을 표현한 것이라 이해 할 수 없으셨겠지만,
이 글을 너무 여러번 봤는데, 볼때마다 이상한데.. 자꾸 올라와서..
거듭 말씀드리지만 정확한 정보가 아니고 특별함 만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냥 끼워 맞추기식으로 방송하는게 짜증나서요.
님 덕분에 요리방법으로써 어느 부분 알게 된 것이 있지만...
이 방송의 취지나 태도가 이해 안되는 부분은 어찌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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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형님
dkslddlsks
장동민
개집커플
운이남
김치
머쓱타드
부알좌
스포티파이
답변달지마
깡이
Best Comment
이건 실험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