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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유령 2022.06.2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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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실이

럭키포인트 2,61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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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ㅏ스라다 2022.06.29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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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가 효도 했네

럭키포인트 2,01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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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지 2022.06.2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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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약간 코가 맵넹.

럭키포인트 18,78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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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18년째 2022.06.2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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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침부터 울컥하네ㅠ
울 아부지도 할머니 얘기나오면 아직도 고개 돌리시는데ㅠ

럭키포인트 19,02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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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N 2022.06.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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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눈물 참고 있다ㅜㅜ

럭키포인트 10,51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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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왕 2022.06.2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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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이 아빠같네

럭키포인트 27,99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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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팔라 2022.06.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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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 보고 싶다
살아 계셨으면 우리 애기들 얼마나 이뻐하셨을까
꿈에라도 좀 나오시지...

럭키포인트 20,49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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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마스터 2022.06.2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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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랑 서로 위로해주면서 살아야한다..
정말 그 외엔 없음

럭키포인트 9,35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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