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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이름없음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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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워서 별로 였고
당시 가벼운 페트병 유행하기 시작하면 그냥 밀려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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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나즈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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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놓쳐서 깨뜨릴까 조마조마했음 냉장고에서 꺼내놓으면 항상 물맺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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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ddm빵 2022.05.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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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한건 다럽게비싸게 팔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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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자 2022.05.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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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병에 보리차 국룰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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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2022.05.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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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유리병만해도 만원일듯

럭키포인트 6,03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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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22.05.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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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저거 찾아서 공병판적이 있었는데 ㅋㅋㅋ

럭키포인트 22,03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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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56 2022.05.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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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워서 별로 였고
당시 가벼운 페트병 유행하기 시작하면 그냥 밀려난거임..

럭키포인트 7,47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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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귤 2022.05.2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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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놓쳐서 깨뜨릴까 조마조마했음 냉장고에서 꺼내놓으면 항상 물맺혀서..

럭키포인트 6,81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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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웨 2022.05.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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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귤] ㄹㅇ 미끌거려서 발등에 떨굴까봐 좀 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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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e 2022.05.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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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면 시원한물 생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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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율 2022.05.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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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오렌지가 영어로 뭔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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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hssa 2022.05.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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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율] 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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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청산 2022.05.2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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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hssa] 델~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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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왕쿠토형님 2022.05.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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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청산] 석재야.. 그럼 썬키스트는 영어로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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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b굿 2022.05.2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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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hssa] 젊은이구만.. 반가우이. 쿨럭쿨럭

럭키포인트 14,57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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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oOI 2022.05.2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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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시원한 보리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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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밍츄 2022.05.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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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아파트 계단에 아랫집이 저거 짝으로 쌓아놨길래 오락실 가고 싶어서 동네 형들이랑 갖다 팔았다가 나중에 걸려서 뒤지게 혼났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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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이지은시대 2022.05.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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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도 저건 최고 비싼 음료수중 하나 아닌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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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냐 2022.05.26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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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에 있는 짱깨집 영화루 물병이 아직 저거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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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2.05.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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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보리차 두병은 있었자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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