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말이죠~
(요한 계시록 1:1) 예수의 머리가 양털처럼 희었다....
(요한 계시록 1:16) 또한 그분의 얼굴은 “가장 밝게 빛날 때의 해 같았습니다.”
(요한 계시록 1:15) “용광로에서 달구어져 빛나는 순도 높은 구리 같았습니다.”
이 점을 봤을때 예수는 백인은 아니지만, 흑인은 더욱더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더욱이, 유대인은 셈족과 비슷한데 당시, 시라아와 같은 해안국가 로서 그 인종을 생각해 보면, 오래전 부터 그리스의 로마의 영향을 받았던 시라아는 백인의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 상당수 존재합니다.
유대인도 그 중 그리스인 이나 로마인과 혼혈을 거쳐 셈족과는 다른 그렇다고 북아프리카 흑인과는 더욱 더 다른 인종 이었을 겁니다.
그러니 예수는 백인은 아니고, 그렇다고 오리지날 셈족도 아니고, 흑인은 더욱더 아니었을 겁니다.
왜냐면, 그 지역은 오래전부터 혼혈이 이루어진 지역이었으니까요~
여담으로 말하자면, 북아프리카 인들은 낮은 코의 남아프리카(미국의 주종 흑인들) 흑인들과 비교를 하면 스스로가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미국 흑인이 남아프리카 흑인 보고 형제라고 하면 남아프리카 흑인은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흑인도 피부색이 검다고 스스로가 다 같다고는 생각지 않는 거죠~
오로지, 미국 영화 에서만, 흑인들은 다 같다고 생각 합니다.왜냐면 미국영화는 백인들이 대부분 만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