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 일진한테서 카톡 온 야갤러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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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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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대하고 피방 알바하는데 고등학교때 좀 놀던 애가 손님으로 온거임..
마침 새벽에 매장 청소중이었는데 얼굴 딱 보자마자 엄청 반갑게 오 이게 누구야 반갑다 이러길래
그냥 무표정하게 어 그래 반갑다 잘 지냈냐 물어보니까 뭐 어찌저찌 산다 이러더군.
고등학교 다닐때 그냥 신경자체를 안쓰고 산 애들이라 뭐 맞고 이런건 없엇는데 즈그들끼리 내가 만만하게 보였는지
약간 조롱하고 이런게 있었거든. 난 피곤한거 싫어서 상대를 안했었고..
근데 군 제대하고 사회에서 봤는데도 약간 말투가 비꼬는 말투길래 상대안하려고 툭툭 뱉었어
그랬더니 나보고 왜케 말을 싸가지 없게 하냐고 하네?
그래서 그럼 내가 너한테 극진히해야하냐고 하니까 급 정색하면서 좀 맞아야겠다 이러네?
요 옆에 체육관 있는데 거서 서로 깽값 안물고 3라운드 10분 글러브 끼고 하자니까
순간 당황함.
그러면서 이야 많이 컸네 이럼..
그냥 조곤조곤하게.. 야 내가 마음 먹었으면 니네들 다 쓸어버릴수 있는데 여기저기 불러다니기 싫어서 조용히 학교 다닌거니까
좆밥취급하지말라고 하고 계속 청소했음.
그 말 듣자마자 멍~ 때리다가 에휴 나이먹고 이게 뭔짓이냐 하면서 나간다 하고 가버림.
마침 새벽에 매장 청소중이었는데 얼굴 딱 보자마자 엄청 반갑게 오 이게 누구야 반갑다 이러길래
그냥 무표정하게 어 그래 반갑다 잘 지냈냐 물어보니까 뭐 어찌저찌 산다 이러더군.
고등학교 다닐때 그냥 신경자체를 안쓰고 산 애들이라 뭐 맞고 이런건 없엇는데 즈그들끼리 내가 만만하게 보였는지
약간 조롱하고 이런게 있었거든. 난 피곤한거 싫어서 상대를 안했었고..
근데 군 제대하고 사회에서 봤는데도 약간 말투가 비꼬는 말투길래 상대안하려고 툭툭 뱉었어
그랬더니 나보고 왜케 말을 싸가지 없게 하냐고 하네?
그래서 그럼 내가 너한테 극진히해야하냐고 하니까 급 정색하면서 좀 맞아야겠다 이러네?
요 옆에 체육관 있는데 거서 서로 깽값 안물고 3라운드 10분 글러브 끼고 하자니까
순간 당황함.
그러면서 이야 많이 컸네 이럼..
그냥 조곤조곤하게.. 야 내가 마음 먹었으면 니네들 다 쓸어버릴수 있는데 여기저기 불러다니기 싫어서 조용히 학교 다닌거니까
좆밥취급하지말라고 하고 계속 청소했음.
그 말 듣자마자 멍~ 때리다가 에휴 나이먹고 이게 뭔짓이냐 하면서 나간다 하고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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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민석이 델꼬 찾아간다!!"
ㅋㅋㅋㅋ
아직도 일찐놀이 ㅋㅋㅋㅋ ㅂㅅ들
들이받는게 어려울 수도 있다.
고딩 때나 그 집단이 커보이니까 쫄지
밖에 나와서 보면 좆도 아닌 애들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