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때리는건 초딩 이후로 없었는데..
학년 높은 여초딩 일진(?)들이 매일 시비거는거 무시했는데(무리중 한명 남동생이 나랑 싸우다 개발림)
갑자기 꼬집고 머리댕기는거 눈깔 돌아서
배빵 한대씩 날리고 발로차니까 울고불고 난리나고
다음날 그년들 엄마아빠가 와서 ㅈㄹ하고 무리중 한마리 할머니가 내 머리 때림
나도 그 할머니 뺨때리니까 선생들 우르르와서 말리고
친구들의 증언덕분에 좋게 화해함..
여튼 부모님도 선생들도 친구들도 여자는 때리면 안되다 약속한 이후로 안때림..
중딩 이후로는 힘 차이도 워낙 나서.. 개빡치게 해도 안때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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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나지않나?
대단하네
딱 봐도 아 이럴 걸 하는 망상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