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에서 기안84를 싫어하는 이유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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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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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파카
[@알파카파카]
나혼자 산다에 나오는 이미지로는
아무 생각없이 마감때 급하게 그려나온 것 같았고
예능에서 컨샙이라고 생각하기에 무리일 정도로
상식이 부족하다고 느겼음..
그런사람이 그린거는 의도해서 그렸다기 보다는
얻어걸려서 좋은 이미지로 해석된것이라 생각되어
기안 만화를 안봤음..
솔직히 기안이라는 사람은 좋은데
그사람의 철학은 믿음이 가지 않아서
만화도 그럴것이라 선입견에 안못것임..
다른분들이 많이 칭찬 댓글 달았지만
기안 만화 보고싶지는 않음..
만화안보고 그렇게 폄하? 하는 글을 쓴건 실수지만
예능에서 보여주는 모습에서는 도저히 유추가 안됨.
아무 생각없이 마감때 급하게 그려나온 것 같았고
예능에서 컨샙이라고 생각하기에 무리일 정도로
상식이 부족하다고 느겼음..
그런사람이 그린거는 의도해서 그렸다기 보다는
얻어걸려서 좋은 이미지로 해석된것이라 생각되어
기안 만화를 안봤음..
솔직히 기안이라는 사람은 좋은데
그사람의 철학은 믿음이 가지 않아서
만화도 그럴것이라 선입견에 안못것임..
다른분들이 많이 칭찬 댓글 달았지만
기안 만화 보고싶지는 않음..
만화안보고 그렇게 폄하? 하는 글을 쓴건 실수지만
예능에서 보여주는 모습에서는 도저히 유추가 안됨.
럭키포인트 9,850 개이득
첨지
NationalTaxServ…
크리멜로
그냥 그럴싸하게 설명한거지 실제로 긴 시간 여러 사람과 연애하다보면 느끼는게 저런 건
개개인의 인격적,환경적 차이일뿐이라 생각함
정말 작은 걸 해줘도 고마워하는 애가있는반면, 본투비 싸가지도 있고 그게 외모따라 가진않음.
결국 그런 애들을 잘 피하려면 텍스트가 아니라 여러 사람과 연애해가면서 체득 할 수 밖에 없다고 봄.
그러다보면 아,정말 이 사람이다 싶은 사람이 나타남.
여성은 능력남의 트로피가 아님.
자신의 노력과 능력에 대한 보상으로 예쁜 외모를 트로피삼아 고르면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날 확률이 오히려 더 떨어지지않을까 싶음.
어떤 사람을 좋아한다면 그때 그 순간 진심을 다해 부딪히면 됨.
그렇게해서 이어질수도, 안이어질수도있는거지.
그러니까 결국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있다면, 돈이 없건 못생겼건 고민하지말고
진심으로 부딪혀보라는 거임.
성냥이 영어로 Match임. Match의 다른 뜻은 어울리다. (서로)맞다. 이고...
그리고 성냥은 부딪혀야 불이 붙는것처럼.. 때를 놓치지말고 부딪혀야됨.
개개인의 인격적,환경적 차이일뿐이라 생각함
정말 작은 걸 해줘도 고마워하는 애가있는반면, 본투비 싸가지도 있고 그게 외모따라 가진않음.
결국 그런 애들을 잘 피하려면 텍스트가 아니라 여러 사람과 연애해가면서 체득 할 수 밖에 없다고 봄.
그러다보면 아,정말 이 사람이다 싶은 사람이 나타남.
여성은 능력남의 트로피가 아님.
자신의 노력과 능력에 대한 보상으로 예쁜 외모를 트로피삼아 고르면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날 확률이 오히려 더 떨어지지않을까 싶음.
어떤 사람을 좋아한다면 그때 그 순간 진심을 다해 부딪히면 됨.
그렇게해서 이어질수도, 안이어질수도있는거지.
그러니까 결국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있다면, 돈이 없건 못생겼건 고민하지말고
진심으로 부딪혀보라는 거임.
성냥이 영어로 Match임. Match의 다른 뜻은 어울리다. (서로)맞다. 이고...
그리고 성냥은 부딪혀야 불이 붙는것처럼.. 때를 놓치지말고 부딪혀야됨.
럭키포인트 20,919 개이득
혜지
panacea
엠봉망해서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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