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히 잘못이 있어서 해고했지만 그 해고당한 사람이 유서에 자신의 이름을
수십번 쓰면서 자1살을 했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남의 일이다. 죄책감이 느껴지질 않는다.
-애초에 해고 대상자로 이름이 올라온건 그 사람이 오랫동안 쌓아온 실적이 미흡함의 결과라고 합리화 한다.
그러므로 어떠한 죄책감을 가지지 않습니다.
-근로 계약서도 안쓴 중간마트를 해고하는게 더 편합니다. 다 짤라버리고 벌금내면 끝이니깐요.
- 해고당하는 많은 사람들이 웁니다. 하지만 내가 하는 일이 죄가 되는 일이 아니기에 떳떳했지만 내 가족 앞에서는 부끄러웠다. 그러다가 최근에 인식이 많이 달라져서 자신이 해고를 진행한 회사들이 너무 잘 풀려서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주눅이 들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게 진짜 정상적인 사람인가? 라는 생각만 드네... 그냥 돈 많이 버는 직업이니깐 자기 합리화 하는거 같은뎈ㅋㅋㅋ
그리고 빼먹으면 안되는게 저 사람 웹하드 회사 운영/매각 했음 ㅋㅋ 이거면 모든게 다 설명 가능함.
- 분명히 잘못이 있어서 해고했지만 그 해고당한 사람이 유서에 자신의 이름을
수십번 쓰면서 자1살을 했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남의 일이다. 죄책감이 느껴지질 않는다.
-애초에 해고 대상자로 이름이 올라온건 그 사람이 오랫동안 쌓아온 실적이 미흡함의 결과라고 합리화 한다.
그러므로 어떠한 죄책감을 가지지 않습니다.
-근로 계약서도 안쓴 중간마트를 해고하는게 더 편합니다. 다 짤라버리고 벌금내면 끝이니깐요.
- 해고당하는 많은 사람들이 웁니다. 하지만 내가 하는 일이 죄가 되는 일이 아니기에 떳떳했지만 내 가족 앞에서는 부끄러웠다. 그러다가 최근에 인식이 많이 달라져서 자신이 해고를 진행한 회사들이 너무 잘 풀려서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주눅이 들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게 진짜 정상적인 사람인가? 라는 생각만 드네... 그냥 돈 많이 버는 직업이니깐 자기 합리화 하는거 같은뎈ㅋㅋㅋ
그리고 빼먹으면 안되는게 저 사람 웹하드 회사 운영/매각 했음 ㅋㅋ 이거면 모든게 다 설명 가능함.
[@양재유나의숲]
아파서 훈련소에서 유급했음.
이양반은 전탐병이라고 레이더보는 직별이었음.
직별 교육도 8주인가 12주인가 그래서 실무배치도 늦게 받는 직별인데 유급까지 하다보니 일병쯤 되서 전입 받음. 나는 먼저와서 뺑이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선임이 나보다 늦게 들어와서 황당했던 기억남. 그래서 인지 2년동안 나한테는 노터치에 잘 지냈음. 오래되서 기억나는게 그닥 없는데 야동 ㅈㄴ 좋아하는거랑. 안씻고 어떤 운동이든 다 안좋아하는거 기억남ㅋㅋ 일단 성격은 둥글 둥글 해서 커뮤니케이션에 문제있는 스타일은 아닌데 천성이 게으르다고 느낀 몇 안되는 사람임. 그리고 까레라이스 채널 댓글에 보니 악플도 많던데 보통 나는 이런 저런 사람 보면 일단 대단하네 라는 생각부터 하는데 이양반꺼 보니 과장을 무지 보탰을듯하네.
[@양재유나의숲]
아 그리고 이양반 직별에 1개월뒤에 후임들이 많이 들어왔음. 선임들도 일찍일찍 나가서 군번 엄청 풀림. 후임 입장에서는 전입이 겨우 한달 차이인데 기수상으로는 4기수정도 차이나니 후임들이 고생 많이 했음. 위에도 적었지만 성격이 모나고 그런스타일은 아닌데 게을러서 아무것도 안할려해서 밑에 애들이 힘들어함. 웹하드 했다고 나오던데 딱 그런일 할거같은 사람임.,직업적성을 잘 찾은듯
Best Comment
저 기준으로 남을 사람이면 더 좋은회사 이직하지 ㅋㅋㅋ
물론 사회에서 필요한 일이긴 하는데 본인 입으로도 한말을 몇개 간추려 보면
- 분명히 잘못이 있어서 해고했지만 그 해고당한 사람이 유서에 자신의 이름을
수십번 쓰면서 자1살을 했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남의 일이다. 죄책감이 느껴지질 않는다.
-애초에 해고 대상자로 이름이 올라온건 그 사람이 오랫동안 쌓아온 실적이 미흡함의 결과라고 합리화 한다.
그러므로 어떠한 죄책감을 가지지 않습니다.
-근로 계약서도 안쓴 중간마트를 해고하는게 더 편합니다. 다 짤라버리고 벌금내면 끝이니깐요.
- 해고당하는 많은 사람들이 웁니다. 하지만 내가 하는 일이 죄가 되는 일이 아니기에 떳떳했지만 내 가족 앞에서는 부끄러웠다. 그러다가 최근에 인식이 많이 달라져서 자신이 해고를 진행한 회사들이 너무 잘 풀려서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주눅이 들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게 진짜 정상적인 사람인가? 라는 생각만 드네... 그냥 돈 많이 버는 직업이니깐 자기 합리화 하는거 같은뎈ㅋㅋㅋ
그리고 빼먹으면 안되는게 저 사람 웹하드 회사 운영/매각 했음 ㅋㅋ 이거면 모든게 다 설명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