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들은 썰로는 운수회사 대표들이 대부분 깡패출신이 많다고 들었음. 건너건너 아는 형도 전라도 쪽에서 운영하는 운수회사 대푠데 그 분 아버지도 깡패셨고 물려받은거. 당연히 정치권에 로비도 많고하니 더 빨리 사장 될 수 있었다고 뭔 술자리에서 줏어들은 기억이 있음. 사업하는 친구놈은 타다놈들 편법써서 스타트업 한거라 금방 망할거라고 했었던것도 기억남.
이게 다 맞는 말이긴함, 근데 문제가 된 건 정부에서 법 만들기 전에 타다한테 이런 건 결국 사고나 범죄가 생길 수 있어서 라이센스 산업이 되어야 하니까 라이센스 사서 운행하는 걸로 하자고 계속 얘기했는데 창업자가 그런게 어디있냐고 자꾸 쌩까고 싸워서 이렇게 된 것도 큼. 반면에 카카오는 그냥 라이센스 사서 하는 걸로 진행해서 택시회사 인수하고 진행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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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타다 법 보고 ㅈㄴ 어이없었어
타다 사업 한창 잘되다가 저렇게 고꾸라지고 나서
카카오가 시장 90% 넘겨바리고
독과점 질주시작
카카오에는 중국자본이 많이 있다고하죠..훠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