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모멘텀]
투자를 빙자한 투기꾼 아줌씨 아주매미들 버스 대절해서 존나 오갈거임.
투기꾼들 장난에 호가가 무섭게 뛸거임.
게다가 분양받은 실거주 지역민들도 단톡방이며, 카페 만들어서 연일 호가 올리는 축제 분위기로 이어질거임.
인구수와 주택보급율 그런거 상관없이 지역 부동산 가격이 구축까지 전반적으로 따라서 확오르고...
전세가율 치솟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전세난 시작.
다신 예전가격으로 돌아가지 않을거임.
살고 있는 실수요자들만 죽어나가는 꼴.
다주택 중과세에 양도세 올려도 저렇게 치고 들어가면,
세금 다 내도 어차피 수익난다는 마인드로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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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준으로하면 혜자가격이겠지만 멀쩡한 대기업도 없는 동네서 5억 스타팅.
비싼데
5 억 아파트 사려면
계약금이랑 옵션비 생각해서
최소 내돈 1.5-2 억은 들고 있어야 하고
금리는 오르고 2 억 5 천만 대출 받아도
매달 원리금 120 정도 나가는데
하우스푸어로 살아갈수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