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월급주면 진짜 ㅈ같아서 못 하겠는거 아님 걍 하는게 직장 생활이라 생각함. 그 하기싫은 걸 시키는대로 하는 시간들이 모여서 나에게 월급을 주니까. 출근시간 전 일찍 나오거나 퇴근 시간 후 남아서 하라는 것도 아니면 걍 업무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하는거지 뭐. 그럼 수많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들은 다 내가 하고 싶거나 내가 쓰거나 쓰려고 하는건 아니듯이
사무실 대청소 하자고 쓸고 닦고 환기시키고 할 때 자기 자리만 딱 하면 끝임? 일이 100이라면 나눠서하면 그만큼 덜 일하게 될텐데 딱 자기것만한다는게 참. 군대서 비흡연자가 흡연장 청소하면 누군간 소변기 대변기 닦음. 내가 나중에 화장실하면 또 다른 누군가가 흡연장 청소하고.
[@한국남자]
그럼 지가 사업 하면 됨
지만 시키는것도 아니고 회사 기물 다 같이 돌아가면서 청소하는건데 그게 불만이면
지가 나가서 사업하면 되는거지
회사에서 필요없다고 자르면 미친 개마냥 발악질 하겠지 저런 애들은
저런 애들 특징이 그래 회사가 필요 없어서 자르는데 지는 억울하고 부당하다 생각하겠지
지도 지가 커피 안마시니 청소 안하는데 회사가 필요 없어 자르는거에 불만을 가지면 안됨
그런데 저런 사고 방식 가진애들은 늘 지만 억울하고 지만 피해자라는 근성이 있는 놈들이 확률이 상당하지
저런 새끼들 특징
지가 커피 안마시니 청소 안하겠다고 하니
회사가 응 우리도 너 필요 없어 해고 하면
미친 개 마냥 지롤 발광하면 피해자인척 억울한척 오지게 함
지만 시키는것도 아니고 다 같이 돌아가면서 하는 일에 불평불만 많은 새끼들은
공동체에서 늘 불화만 일으키니 자르는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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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미지 때문에라도 난 청소했을듯
저런거 하나하나 다빼면서
내 이득만 챙기다 내가 삐끗하면 도와줄사람 없어..
애초에 커피안머시는 직원한테 치우라하는 회사가 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