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딜의카이팅]
아픈몸으로 열심히 해줬다지만 결과가 진짜 처참함 우리나라 여배가 발전하려면 리그에서 감독들이 아포짓용병 몰빵하는것 좀 자제하든가 막아야함 국대 라이트가 김희진이랑 코봉이였는데 정작 코봉이보다 아픈 김희진이 더 나은 선수라도 판단이 되었는지 감독이 주전으로 김희진을 고집했지 다른 포지션으로 비비고 잘해줘서 4강까지올라간건 정말 칭찬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함 내가 여배를 즐겨봐서 감동했음 하지만 아포짓에서 점수 못내서 한계가 보였다는 거지 국대라이트 이제 다음에는 코봉이말고 또 누가 있을까 이게다 리그때문임
올림픽에서 아픈몸으로 수고해준 김희진에겐 안타깝지만 그게 현실임 다음 아포짓 코봉이? 전성기 김희진보다 못할거임 연경이도 없고 칼둥이도 없고 거신도 전성기는 지났고 뭐 암튼..앞으로 올림픽나갈수나 있을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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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기니까 또 졸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