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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무야호 2021.08.1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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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족같애..ㅅㅂ

럭키포인트 6,24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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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2021.08.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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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땅콩으로 장난친거 생각나네 ㅋㅋㅋ

럭키포인트 7,67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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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사냥꾼 2021.08.1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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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ㅅㅂㅋㅋㅋㅋㅋㅋㅋ오땅도 되나

럭키포인트 12,08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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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2021.08.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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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사냥꾼] 술자리에서 옆친구 술마실때 바로 입에 넣어주면 맛있게 먹음 ㅋㅋ 안주에 땅콩이 없다는걸 씹으면서 알아차림ㅋㅋ 비슷한걸론 빼빼로 초콜렛 빨아먹고 누드빼빼로라고 주는거도 있음 ㅋㅋ

럭키포인트 7,83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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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사냥꾼 2021.08.1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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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내친구 아니라서 다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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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석 2021.08.1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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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네 정말

럭키포인트 13,68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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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리스 2021.08.1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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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임?

럭키포인트 13,95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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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공 2021.08.1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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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리스] 마지막 사진에 초코속에있는 아몬드..

럭키포인트 26,28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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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적시 2021.08.1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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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리스] 쪽..쪽...쫩..쫩..
퉤

럭키포인트 16,44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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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리스 2021.08.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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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적시] 아 빨아먹고 놔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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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아이2 2021.08.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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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리스] 우웩........

럭키포인트 1,86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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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gbs 2021.08.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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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럭키포인트 11,30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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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2021.08.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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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gbs] 정신차려 동생이다

럭키포인트 25,13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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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사냥꾼 2021.08.1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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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gbs] 치명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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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밥은누가사니 2021.08.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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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인가요

럭키포인트 29,32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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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 2021.08.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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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이해했다;;;; 헐

럭키포인트 15,46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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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로도로 2021.08.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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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예전에 감기 걸렸을 때.. 가래랑 콧물이 엄청나오는겨.. 계속 풀수도 없고.. 뱉을수도 없어서.. 안쓰는 컵에 뱉는데 엄마가 물인줄알고... 마시려는거 막았음... 만약 내가 잠시 자리 비울때 누가 마셨음 큰일날뻔...

그리고 어릴 때 피방알바하는데 아저씨 세명이서 자리잡고 커피마시면서 담배피는데 한명이 가래침뱉고 꽁초 버렸는데 그거 못봤는지 옆에 아저씨가 그거 마시는거 보고 오바이트 쏠렸던 기억이..

럭키포인트 1,09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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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2021.08.1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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쯉쯉빠빠~

럭키포인트 6,42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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