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 집사람도 10개월 전에 5살난 아들 남기고 떠났습니다.
게시물 보니 너무 공감되고 슬프네요..
제 아들도 이제 6살, 너무 어린데 이 어린놈이 참는게 눈에 보입니다. 엄마 얘기하면 제가 슬퍼하니 일부러 엄마 안보고싶고 안슬프다고 말하면서 헤헤헤 웃어요..
이걸 보면 정말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프네요..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레이캐슬]
선생님 사실 며칠전 제가 올린 게시글에 남기신 댓글 기억 하고 있습니다.
눈뜨고 일어났을때 아내분이 옆에 계시면 좋겠다던..........
김민우님과 따님 이야기 보다 선생님의 몇줄 안되는 댓글이 왜 제마음 후벼파는지 모르겠네요. 분명 좋은곳에서 말없이 지켜보실 아내분을 위해서라도 아드님 건강하고 멋지게 키우셔야 합니다.
아.. 제 집사람도 10개월 전에 5살난 아들 남기고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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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도 이제 6살, 너무 어린데 이 어린놈이 참는게 눈에 보입니다. 엄마 얘기하면 제가 슬퍼하니 일부러 엄마 안보고싶고 안슬프다고 말하면서 헤헤헤 웃어요..
이걸 보면 정말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프네요..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레이캐슬]
선생님 사실 며칠전 제가 올린 게시글에 남기신 댓글 기억 하고 있습니다.
눈뜨고 일어났을때 아내분이 옆에 계시면 좋겠다던..........
김민우님과 따님 이야기 보다 선생님의 몇줄 안되는 댓글이 왜 제마음 후벼파는지 모르겠네요. 분명 좋은곳에서 말없이 지켜보실 아내분을 위해서라도 아드님 건강하고 멋지게 키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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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도 이제 6살, 너무 어린데 이 어린놈이 참는게 눈에 보입니다. 엄마 얘기하면 제가 슬퍼하니 일부러 엄마 안보고싶고 안슬프다고 말하면서 헤헤헤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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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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