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kg 쇳덩이에 깔려 숨진 사고 CCTV 영상.gif
사고 당시에 안전관리자는 딴곳에 있었고
컨테이너 구조물엔 날개 안전핀이 이미 죄다 빠져있던걸로 드러남
사고가 났는데도 작업자들은 바로 119 안부르고
윗선에만 3번 보고하면서 방치해놓다가
결국 철판에 깔린상태로 숨진 아들을 아버지가 보게 만들었음
+ 업체가 안전모 운운했다는 말이 있던데
정작 숨진 이씨는 안전모는 커녕 기본적인 보호장구조차 받지 못함
...
다음글 : ㅇㅎ) 사투리 쓰는 후배 만화.manhwa
Best Comment
1.-2 지급하지도 않은 안전모 안쓴탓으로 돌렸을 때 돌아올 역풍조차 생각하지 않았는가?
1.-3 중대재해처벌법 으로 한창 예민한 시기에 보호구 지급 여부와 상관없이 조땔거라는 기본 개념도 없이 저런 변명을 하였는가?
2. 안전모를 쓰고 있었으면 저 상황에 뭐가 달라졌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