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못 먹고 못 입고 그렇게 한 푼 두 푼 모아서 산 물건을 지 마음대로 팔아 치우는 개념 없는 지 마누라를 줘 패야지 왜 애먼 사람 붙잡고 난리야 어차피 저거 돌려받아도 그년이 그걸 그냥 가만히 냅둘까? 다시 팔면 팔았지 겜 하게 안 냅두지 적어도 개념없는 년 눈탱이를 밤탱이 만들었다는 인증 정도는 해줘야 맘 편히 돌려주지
얼마나 집에서 게임 쳐했거나 없는 살림에 게임기 사와서 빡돌았나...
180벌어오는데 100만원 게임기 사서. 와이프 빡돈건가?//
요즘 와이프들 당근이나 중고나라 다 검색해보고 가격 올렸을텐데.
저건 꼴도 보기 싫어서 팔았나?>.......
뭐가 어떻든간에.. 남편 존나 불쌍하다. ....
매정한놈한테도 자존심굽히면서 얘기해야하고
평생 같이 살 와이프가 .... 참......
돈주고 살려고 해도 저떈 플스 5 구하기 힘들었을텐데...
저게 진짜 눈물의 에디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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