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모델 연예인들 ㄷㄷ
<뮤즈>
배두나 - 루이비통
국내 셀럽 중 글로벌 브랜드의 뮤즈로 가장 사랑 받고 있는 셀럽이라고 하면 배두나를 떠올리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배두나는 한국인 최초 루이비통과 전속계약을 맞은 스타이다.
지드래곤 - 샤넬
지드래곤은 샤넬 본사 지정 아시아 최초 남자 뮤즈이다.
수지 - 디올
난해 개최된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호스트인 수지의 드레스가 눈길을 끌었다. 그 이유는 디올 2020 S/S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착용했기 때문이다. 국내 시상식에서 디올 오트 쿠튀르 피스를 착용한 건 수지가 처음으로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한다.
<엠버서더>
제니 - 샤넬
제니는 샤넬의 하우스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제니는 '인간샤넬'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샤넬의 제품을 잘 소화시키는 스타이다.
지수 - 디올
디올 뷰티 엠버서더였던 지수는 작년 7월 디올 엠버서더가 되었다. 사랑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지수는 디올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리사 - 셀린느
리사는 셀린느의 글로벌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K팝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불가리의 글로벌 엠버서더로 선정되었다.
로제 - 생로랑
로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중 하나인 생 로랑의 글로벌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파리에서 열린 생 로랑 쇼에 참석한 로제는 생 로랑 쇼를 빛냈다. 이어 공식 글로벌 엠버서더로 발탁되어 '인간 생 로랑'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유·카이 - 구찌
아이유와 카이는 각각 구찌 코리아 엠버서더와 구찌 글로벌 엠버서더로 활동중이다. 엠버서더인 카이와 아이유가 직접 모바일 가이드 녹음에 참여하여 주목을 받기도 했다.
Best Comment
대표 모델. 그 브랜드의 이미지와 제품을 가장 잘 소화하는 얼굴.
앰버서더는 제품을 협찬 받아 홍보해주는 홍보모델이라고 생각하면 됨.
물론 가치를 따지면 뮤즈가 더 귀하고 흔치않음
홍보모델, 앰버서더, 뮤즈 세 가지 개념이 있는데.
홍보모델은 말 그대로 계약하고 제품을 홍보하고 광고 찍으면서 홍보해주는 사람.
앰버서더는 계약을 진행하고 금전적으로 오고가는게 있기때문에 다른 브랜드와 계약이 불가능. 홍보모델과 별개로 글로벌 엠버서더는 일상생활에서도 해당 브랜드 제품을 쓰면서 일상 홍보까지하는 금전적인 관계.
뮤즈는 금전적으로 관계가 없지만. 브랜드에서 마케팅용으로 해당 뮤즈에게 이벤트나 선물을 주면서 자연스러운 마케팅 효과를 얻는 존재.
그렇기 때문에 뮤즈는 다른 브랜드 제품을 쓰는 것에도 자유롭고 홍보를 해야할 관계나 의무도 없음.
가치로 따지자면, 앰버서더는 금전적인 관계로 성립한 사이지만, 뮤즈는 금전계약을 하지 못한 일방적인 선물을 주는 사이라서. 뮤즈의 가치가 더 높다고함
엠버서더는 각 국가별로 홍보대사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