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나이좀 잇으면 또라이같은 초등학교 선생한테 심하게 모욕당하거나 맞은 경험이나 목격담있지않냐. 나때는 초딩때 별별 체벌이 다있었음. 심지어 자를 세워서 손톱을 때리거나 손등뼈를 때려서 심할때는 피멍들때도 잇엇음. 지금생각해보면 존나 싸이코같은 체벌방식임. 근데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초등학교 나온애들 얘기 들어보면 나랑 비슷하거나 그이상인 애들도 많앗음. 딱 20년도 더 전얘기니까 저 교감 교장들이 선생으로 활동할때쯤이겟지. 그래서 그런가 저런 뻔뻔한 50-60대 교직원들 보면 그냥 끄덕끄덕한다. 그냥 전부 미친놈년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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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 안전에 힘쓰시느라
관 관계없는 일에도 휘말리시는군요 고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