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저 2기
역대급 미스테리 터짐.
2커플은 나올줄알았는데.
마지막날 여자들끼리 기간이 짧네. 좀더 대화등으로 알아봤으면 좋았겠다. 좀더 알아봤으면 변호사와 격투기 선수가 오히려 나았을 것 같다.(지들이 초반에 거절해놓고는)
그러더니 갑자기 아무 개연성 없이 모든 여자들이 선택을 안함.
남자들 완전 바보됨. 전날만해도 꽁냥꽁냥 다해놓고선 마지막날 뒤엎어서.
스트레인저 2기
역대급 미스테리 터짐.
2커플은 나올줄알았는데.
마지막날 여자들끼리 기간이 짧네. 좀더 대화등으로 알아봤으면 좋았겠다. 좀더 알아봤으면 변호사와 격투기 선수가 오히려 나았을 것 같다.(지들이 초반에 거절해놓고는)
그러더니 갑자기 아무 개연성 없이 모든 여자들이 선택을 안함.
남자들 완전 바보됨. 전날만해도 꽁냥꽁냥 다해놓고선 마지막날 뒤엎어서.
[@김김김김]
내생각엔.
여자들중 일부가 자기 뜻대로 안되고 또 욕도 먹을것 같으니깐 전체를 파토낸 듯한 느낌임. "이런 급한 결정은 하면 안돼!"
정말 분위기 좋았던 커플들이 순식간에 날라가버림.
저렇게 창피당했는데 사석에서 못 만날 듯.
물론 1명은 2명을 대상으로 친구로 몇번 더 보고 결정 할 것 같긴 함. 끝까지 흔들리는게 보여서.
근데 확률 컸던 2커플은 신뢰가 빠사삭.
[@크롬러브]
이거 다 자기 광고용 프로그램이예요, 방송 나와서 혹시 연결되면 더 좋고. 친한 형이 짝 출연했는데 찍는건 걍 예선전이고 진짜는 끝나고 역대 멤버들 모임에 들어가는거고, 그거 외에도 방송보고 연락 엄청 온다고 하네요. 그 형도 방송에서 어그로 씨게 끌었는데 대기업 다니니까 회사 알아내서 바로 전화한 여자분이랑 결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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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미스테리 터짐.
2커플은 나올줄알았는데.
마지막날 여자들끼리 기간이 짧네. 좀더 대화등으로 알아봤으면 좋았겠다. 좀더 알아봤으면 변호사와 격투기 선수가 오히려 나았을 것 같다.(지들이 초반에 거절해놓고는)
그러더니 갑자기 아무 개연성 없이 모든 여자들이 선택을 안함.
남자들 완전 바보됨. 전날만해도 꽁냥꽁냥 다해놓고선 마지막날 뒤엎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