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릴때
엄마가 뭐 잘하면 원하는거 하나 사준다고 하셨었음
근데 내가 그 일을 잘해서 문방구가서 장난감 하나 골랐는데 3만원인가 그랬음..
엄마는 사실 5천원~1만원 정도 생각하셨던거같은데..
여튼 우리집이 굉장히 어려울때였는데 어려서 그냥 그 장난감 골랐는데
집와서 가지고 노는데 생각보다 별로 였던거지..
한 일주일 놀고 어디 쳐박혀있었는데
하루는 엄마가 그 장난감을 내 책상위에 두셨더라구
나도 어릴때
엄마가 뭐 잘하면 원하는거 하나 사준다고 하셨었음
근데 내가 그 일을 잘해서 문방구가서 장난감 하나 골랐는데 3만원인가 그랬음..
엄마는 사실 5천원~1만원 정도 생각하셨던거같은데..
여튼 우리집이 굉장히 어려울때였는데 어려서 그냥 그 장난감 골랐는데
집와서 가지고 노는데 생각보다 별로 였던거지..
한 일주일 놀고 어디 쳐박혀있었는데
하루는 엄마가 그 장난감을 내 책상위에 두셨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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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그로 끌고 싶은 건지
엄마가 뭐 잘하면 원하는거 하나 사준다고 하셨었음
근데 내가 그 일을 잘해서 문방구가서 장난감 하나 골랐는데 3만원인가 그랬음..
엄마는 사실 5천원~1만원 정도 생각하셨던거같은데..
여튼 우리집이 굉장히 어려울때였는데 어려서 그냥 그 장난감 골랐는데
집와서 가지고 노는데 생각보다 별로 였던거지..
한 일주일 놀고 어디 쳐박혀있었는데
하루는 엄마가 그 장난감을 내 책상위에 두셨더라구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 마음에 걸리는 일임..
효도해야지..